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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2016-12-09 01:04:35 15
장시호가 뵙고 싶었다는 안민석 의원에 대한 변명 [새창]
2016/12/08 22:29:21
안민석 의원은 글자 그대로 보고 싶었다기보다는 일부러 심리 건드려보는 방법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장시호 대답이 섬뜩하면서도 불쾌하더군요.
전국민이 볼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런 대답하는 것 보니.
1352 2016-12-07 04:56:49 6
2학년 4반 정차웅 생일입니다. [새창]
2016/12/06 09:17:11
처음으로 발견된 정차웅군...
다른 친구들 구해주고 수영못하는 친구에게 구명조끼 양보하고
바다에 빠진 친구 구한다고 맨몸으로 뛰어들었던...
그 때 구명조끼 받은 친구는 차웅군 부모님 보고 울며 저한테 구명조끼주고...
부모님이 아직 아이가 따뜻하다고 심폐소생술 해달라고 하셨단 기사가 생생합니다.
반드시 관련자 발본색원하여 처벌할겁니다.
이년전부터 많은 국민들이 다짐했었죠.

생면부지인 사람들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가족들은 어떨지 가늠하기도 힘드네요.
최소한 국가라면 국민을 위험에 빠지게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줘야 하는건데
어떤 무리들은 양삼의 가책은 커녕 더 과롭히고 있으니..
1351 2016-12-07 04:35:59 4
재벌들이 국회에 용역깡패들 데려와서 피켓시위자들 제압합니다........ [새창]
2016/12/07 01:08:25
대통령 위에 재벌있다더니
1350 2016-12-06 00:28:33 0
안철수가 잘했다니... [새창]
2016/12/05 21:47:45
게스트 수준이 맞춰 눈높이 질문같더군요.
다른 의원들이였음 한발 더 들어가 질문할텐데
질문 던지고 대충 마무리하는 느끼이더군요.
1349 2016-12-05 01:28:04 1
여러분 엘베든 지하철이든 내리고 나서 타는겁니다 [새창]
2016/12/03 16:02:18
맞아요.
그런데 사람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타며 오히려 짜증까지 내는 사람들 가끔 있더군요.
혼내주고싶다.
1348 2016-12-05 00:49:12 0
[새창]
그런 기사 나올 때마다 항의전화 이멜 sns계정에 항의하는 수밖에 없네요.
그나마 그렇게라도 해야 신경쓰지
안그러면 더 신나서 써대고
일부 기자들은 사실대로 쓰는데 다 묻히더라구요.
국민이 할일이 많습니다.
1347 2016-12-04 09:38:10 11
문재인 전대표 광주 유언비어 기사 모읍니다 [새창]
2016/12/04 02:55:29
김정희 인턴기자 거센 시민들의 항의전화로 잘렸다고 하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1346 2016-12-03 11:23:49 2
전화가 2개라서 다행이라던 나경원 근황.jpg [새창]
2016/12/02 23:39:38
자위대창단 기념식 간 자체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없죠.
나을 것도 없이 다 똑같은 새누리
1345 2016-12-03 10:21:46 4
기레기에게도 항의 문자를 보냅시다. [새창]
2016/12/03 04:36:03
기사수준이 일베
1344 2016-12-03 10:13:32 2
문재인의 한수에 응합니다. [새창]
2016/12/03 02:00:10
지치지말고 끝까지 해보렵니다.
저들이 지칠 때까지
1343 2016-12-03 10:06:20 2
[새창]
적폐해소할 기회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장기전이 될테고 저들은 최선을 다해 방해할테고
우리도 최선을 다해 뿌리뽑아내야합니다.
1342 2016-11-30 04:32:58 4
오늘 박ㄹ혜가 실실 웃으면서 기분 좋았던 이유 [새창]
2016/11/29 21:58:02
박지원
야당의 김기춘이라더니
1341 2016-11-28 21:47:25 0
고구마라고요? 원하시는 시원한 대답을 듣고 난 후!!! [새창]
2016/11/28 21:31:32
결국 마지막 질문에 헌법대로 하면 된다고 마무리 했죠.

지금 중요한건 대통령 탄핵이든 사임이든 시키고 수사해야 하는데
논점을 흐리며 예민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1340 2016-11-27 12:14:32 0
알라의 촛불봉 [새창]
2016/11/27 02:11:36
소고기 반대 집회 때 12시 지나면서 폭력강제진압하면서 예비군들이 학생들,시민들 보호한다고 나왔었죠.
이명박 때 민주주의,자유주의 퇴보하며 자기검열 시대였고
그걸 박근혜가 깨주네요.
더 이상은 가만히 못 있겠다.
1339 2016-11-27 03:22:02 48
문 전대표 오늘 광화문 연설은 굉장히 돌직구네요. [새창]
2016/11/27 02:01:38
안희정 도지사 연설때부터 갑자기 국당 저러더군요.
시작은 4시30분이라면서 계속 방해.
음향이 좋기도 하지만 일부러 볼륨 더 높이더군요. 국당
용서해주자느니 ..국당은 새누리와 결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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