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선시 그 지역 표모은 핵심인물이 황창화에요. 안철수 탈당할때 8000명 당원 중 60명만 따라갔도 그것도 안에서 거드름피우던 자들이고 그들 나가고 오히려 청정해졌다하죠. 노원병지역 나이많은 분도 안철수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얼굴한번 내비치는적없다고 반면 황창화후보는 늘 한결같이 노인회관이건 어디건 다닌다고 안철수 지지율 황창화로 충분히 끌어올 수 있습니다.
노원병 지원유세하시는 분들 말로는 안철수는 어르신들도 싫어할 정도로 안철수 민심이 너무 안좋은데 여론조사에서 황창화 후보가 낮게 나오니 이준석을 찍어야하냐 란 말이 나온답니다. 황창화를 찍으면 황창화가 된다고 해야 합니다. 이준석은 안철수만큼 낙선되어야할 후보인데 어부지리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