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3
2016-06-04 12:05:10
35
예전부터 시골인적 드문 곳이나 섬지역 여교사들 오면 교장이나 교감이 관사안에서만 생활하고 밖에 나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가르쳐 주는 지역 있습니다.
시골이나 섬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지역은 그렇다더군요.
시골이나 섬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지역은 그렇다더군요.
1292
2016-06-04 08:17:40
1
생리대는 보통 한 달에 한번 최소 3일 이상.
보통 초중고 아이들은 5~7일
하루에 적게 잡아도 7~8개 사용. 5일 계산하면 한달에 35~40개 (주기가 빠르면 일년으로 볼 때 13회인 경우도 있음)
중형에,오버나이트는 필수. 거기에 소형,대형 추가 이것 역시 학교생활이나 기간에 따라 필수적.
절대 방치될 일 없어요. 부족해서 아껴쓰면 썼지 절대 안쓸일 없어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건없는 복지가 맞다고 봅니다.
보통 초중고 아이들은 5~7일
하루에 적게 잡아도 7~8개 사용. 5일 계산하면 한달에 35~40개 (주기가 빠르면 일년으로 볼 때 13회인 경우도 있음)
중형에,오버나이트는 필수. 거기에 소형,대형 추가 이것 역시 학교생활이나 기간에 따라 필수적.
절대 방치될 일 없어요. 부족해서 아껴쓰면 썼지 절대 안쓸일 없어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건없는 복지가 맞다고 봅니다.
1291
2016-06-04 08:09:22
1
최소한 국민이 세금을 내는 국가의 국민이라면
인간은 기본권은 지킬 수 있게 챙겨야하는데
이재명 시장께서 국정운영의 올바른 예를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생리대는 학교로 보내면 안되고 각 가정으로 직접보내줘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바로 다 소문나요.
한창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 상처받아요.
인간은 기본권은 지킬 수 있게 챙겨야하는데
이재명 시장께서 국정운영의 올바른 예를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생리대는 학교로 보내면 안되고 각 가정으로 직접보내줘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바로 다 소문나요.
한창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 상처받아요.
1290
2016-06-04 07:54:55
1
본래 다른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추천하려 하셨는데
한나라당이 극렬히 반대했고
그러다 나온 것이 반기문이고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력으로 그가 그 자리에 앉았죠.
반기문 관련 책 사줬었는데 조용히 버려야겠어요.
진작 버렸어야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한나라당이 극렬히 반대했고
그러다 나온 것이 반기문이고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력으로 그가 그 자리에 앉았죠.
반기문 관련 책 사줬었는데 조용히 버려야겠어요.
진작 버렸어야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1289
2016-06-02 02:40:59
0
소녀상을 강제철거한다하면 많은 국민이 분노합니다.
아픈 역사의 희생자들을 위로해주는 아주 아주 작은 일조차도 못하게 하는 행위는 사회 통념상 인정할 수 없는거죠.
반대로 만일 신나치즘들이 히틀러 조각상을 세운다하면 누구라도 가서 부숴 없앨겁니다.
그걸 두고 너무했네 폭력적이네라고 안하죠.
사회 통념상 비상식,비인권적인 일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 판단하니까요.
아픈 역사의 희생자들을 위로해주는 아주 아주 작은 일조차도 못하게 하는 행위는 사회 통념상 인정할 수 없는거죠.
반대로 만일 신나치즘들이 히틀러 조각상을 세운다하면 누구라도 가서 부숴 없앨겁니다.
그걸 두고 너무했네 폭력적이네라고 안하죠.
사회 통념상 비상식,비인권적인 일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 판단하니까요.
1288
2016-06-01 23:20:46
2
심지어 본인들 돈쓰고시간쓰고 월차에 애들까지 데려오고
자원봉사에 본인들 돈내고 행사진행도 하고 기부도 하니
두렵겠죠.
깨어난 시민의 조직된 힘을 그대로 보여주니.
노예로 부려먹어야 하는데 생각하고 조직하고 행동하니.
사실은 그들에게 두렵고 어려운 존재.
자원봉사에 본인들 돈내고 행사진행도 하고 기부도 하니
두렵겠죠.
깨어난 시민의 조직된 힘을 그대로 보여주니.
노예로 부려먹어야 하는데 생각하고 조직하고 행동하니.
사실은 그들에게 두렵고 어려운 존재.
1286
2016-05-31 08:22:17
0
기사 덕분에 그들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얼마나 국민들이 알아선 안될 짓들을 했는지
잘 알겠다.
얼마나 국민들이 알아선 안될 짓들을 했는지
잘 알겠다.
1285
2016-05-30 22:20:10
2
최민희,배재정,은수미,장하나,김현 의원 능력도 있으시고 일도 열심히 잘하시는데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곧 더 좋은 자리에서 일하실거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곧 더 좋은 자리에서 일하실거라 기대합니다.
1284
2016-05-29 09:43:07
1
프레임을 뚝심 문재인으로
직접 2번의 연설을 들었는데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을 꾹꾹 담아 말씀하시더군요.
그가 살아온 인생과 정치를 시작한 후 행보와 성과를 보면 그 자체가 카리스마죠.
비민주적으로 밀어붙이는 독재자 스타일에 익숙한 자들이 카리스마 타령하는데
민주적으로 적법하게 일하는 능력이야말로 카리스마 저리 가라죠.
직접 2번의 연설을 들었는데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을 꾹꾹 담아 말씀하시더군요.
그가 살아온 인생과 정치를 시작한 후 행보와 성과를 보면 그 자체가 카리스마죠.
비민주적으로 밀어붙이는 독재자 스타일에 익숙한 자들이 카리스마 타령하는데
민주적으로 적법하게 일하는 능력이야말로 카리스마 저리 가라죠.
1283
2016-05-29 09:35:45
6
볼 때마다 눈물바람.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게다가 연기자들의 연기도
김혜자,나문희,고두심,윤여정 등 이런 분들을 한 작품에서 보는 것도 대단하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데 크고 거창한 블록버스터급 내용이 아닌
잔잔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은 잘 묘사해서 마음을 건드리는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게 하는 그만의 표현이 참 좋아요.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게다가 연기자들의 연기도
김혜자,나문희,고두심,윤여정 등 이런 분들을 한 작품에서 보는 것도 대단하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데 크고 거창한 블록버스터급 내용이 아닌
잔잔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은 잘 묘사해서 마음을 건드리는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게 하는 그만의 표현이 참 좋아요.
1281
2016-05-24 23:02:51
0
최민희,은수미,배재정 의원님들 20대 국회에서 뵈어야 했던 분들인데..
더 좋은 자리에서 뵐거라 기대합니다.
더 좋은 자리에서 뵐거라 기대합니다.
1280
2016-05-24 22:49:33
15
여당 강세 지역 성남에서 이번 총선에서 4석 중 3석 나온 것만 봐도 대단함을 알 수 있죠.
의외로 더민주에서 저런 보수성향 단체 마음 돌려 지지받는 분들 계시죠.
안희정 지사나 서영교 의원 등
더민주에서 그런 분들 노하우 공유해서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의외로 더민주에서 저런 보수성향 단체 마음 돌려 지지받는 분들 계시죠.
안희정 지사나 서영교 의원 등
더민주에서 그런 분들 노하우 공유해서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