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부터 화장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피부 안상하는 좋은제품으로 하면 괜찮죠

947 2017-07-09 10:00:50 9

흔한 국물당 비서관 수준 [새창]

부러우면 뒤주시던가

946 2017-07-09 09:55:59 15

이니,"프랑스의 정치혁명,한국의 촛불혁명=민주주의혁명" [청와대페북] [새창]

주모 셔터 내린지 2달째
주모: 셔터 올릴 틈 좀 줘~

945 2017-07-09 02:46:13 5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세상에 원해서 태어난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지만 글쓴이의 행복추구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ㅜ

944 2017-07-09 02:43:18 6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행복추구권과 양심 그리고 책임감의 대립에 혼미한 상태.. 어렵네요.

가장 좋은 결론은 서로 행복해 지는것인데

이런경우면 아이가 시설에 가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서로 행복해지는 경우에 가깝지 않을까합니다.(물론 좋은시설이라는 전제 하에)

결국은 아이아빠도 아이를 계속 거두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이 들것이고 그럴경우 어떻게든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피가 한방울 섞여있지 않아도 아이는 키울 수 있고 피가 섞여도 아이는 버려질 수 있습니다. 어디에 마음과 가치를 두는가가 중요한것 같아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943 2017-07-08 18:44:33 0

황교익 페이스북 - MB의 천일염 사기극.jpg [새창]

소금기 많은 음식 넘치는데 명박이가 또... 그랬구나...
경계성 고혈압으로 병원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데 천일염 기사로 명박이 생각하니 혈압이 또 오르네 아... 명바기...

942 2017-07-08 18:38:07 0

오늘 무도.. [새창]

입소하고 사격까지 하는장면으로 예고편 뜬걸로 압니다만?

941 2017-07-08 18:31:02 14

그분들의 더민주 탈당 과정.jpg [새창]

자한당보다 더한 내부 총질러

940 2017-07-08 17:36:34 6

[새창]

저도 삽니다

939 2017-07-08 17:10:14 6

우쌍호 라는 버러지는 쳐읽어봐라 [새창]

386 세대(-世代, 삼팔육세대)는 199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말로,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인 세대'를 말한다. 주로 1980년대에 학생운동을 통해 민주화운동을 경험한 세대를 통칭-
우상호 81학번 62년생 90년대에 30대. 박영선 이종걸도 비슷.
알고쓰신거죠.

물론 좋은 386세대도 많이 계시죠. 글에서 언급한 분들은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938 2017-07-08 14:11:10 14

요즘 언론들이 국민의당에 호의적인 이유 [새창]

국당 적폐들은 사라져야함 진짜

937 2017-07-08 14:02:34 14

국민의당 유성엽 트위터 [새창]

적폐리스트에 적어둬야겠다. 유성엽

936 2017-07-07 09:22:54 16

윤이상 묘역 참배한 거 말이죠 [새창]

세계 5대작곡가 윤이상 생가터만 밀어버린 사진. 2014년 박근혜정부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일입니다.

935 2017-07-07 07:54:09 12

윤이상 묘역 참배한 거 말이죠 [새창]

통영에서는 520억 들여서 윤이상 이름 들먹이며 음악당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생가는 밀어버렸습니다.
그게다 박근혜 정부때 일어난 일입니다. 부전자전인듯

934 2017-07-06 22:27:26 55

뉴스룸 드러운 짓거리는 매일 계속되네요. [새창]

양정철에게 죄인프레임 비스무리하게 씌어서 방송하네 미ㅊ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