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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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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이 많이 달렸네요 전 뭐 비공감 먹는것에 대해 연연해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고(정원이 꺼져라) 4000만가지의 생각은 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자 했던 얘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는 싶네요.
먼저 저는 여자가 아닌 남자입니다 페미니스트는 더욱 아닙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김치녀라는 패러다임속의 여자는 저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여자가 있다고 해서 한국의 여성을 싸그리 김치녀라고 보는건 여성혐오라 생각합니다.자기 엄마한테 김치녀라고 하는 분 있나요?
여시와 여성은 다릅니다.
2번째로 불체자와 합법적 외노자를 구분하자는 말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는합니다. 하지만 당신들도 알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저사람이 불체자인지 비자를 따서 일을 하는지 그것은 별로 궁금해하지 않아합니다. 다만 피부가 까만 외노자고 발음이 어눌한것을 보며 쟤네한테왜 우리 세금을 들여야하는지 궁금해할 뿐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작은 이런것들을 어찌 나치에 비교할까요.
그러나 이러한 행태의 가장 밑부분은 나치즘의 가장 밑부분과 다른부분이 많지않을겁니다. 정상인 우리와는 다른 당신을 위해 왜 내것을 포기하냐고..
그런말이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