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치학 수업을 전직 기자출신 시간제 교수님이 해주셨는데요. ㅈㅈ동 들어가는 기자들이 처음에는 진짜 돈때문에 영혼을 팔아서 들어간듯이 분개해한대요 자기가 이런일까지 해야하냐면서... 근데 나중에는 세뇌당해서 본인들이 우매한 좌파와 민중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자랑스럽다고 말하고다닌다네요...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신분제 사회 재진입한거같아요.... 댓통년도 댓통년이지만 재벌들은 계속 부의 대물림으로 계속 재벌, 의사 변호사 외교관등 그 옛날 중인 계층(전문직)도 되물림,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자식들, 교육 못받아 더 가난해지는 하층민.. 저는 신조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