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여친/아내가 살뺀다고 할 때 답 알려드립니당 [새창]

딱히 좋은 정답은 아닌듯

770 2016-05-10 04:13:32 1

[새창]

제가 볼떄 님을 좋아한다기보다 님과 관계를 더 목적에 두는것 같네요

769 2016-05-10 04:12:52 1

[새창]

그냥 님이 받아주니깐 계속 하는거죠
다른여자보다 쉬워보이고요

768 2016-05-10 03:46:48 1

[새창]

그정도로 sm은 아니고요...말을 안할 뿐이지
알게모르게 그정도 취향은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767 2016-05-10 03:44:54 0

[새창]

에잇 나쁜새기... 라킹님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766 2016-05-10 03:44:03 0

[새창]

취존중

765 2016-05-10 03:37:33 0

월급이 밀리고 사장님이 잠수탓어요 [새창]

못받으면 민사로 걸어야 합니다

764 2016-05-10 03:37:04 0

[익명]대출3억 무리일까요? [새창]

작성자님의 가정의 경제사정을 모르니 드릴말씀은 없지요
근데 솔직히 30년동안 빚을 갗으니 그집이 제집같지는 않을것 같네요

763 2016-05-10 03:32:14 0

[익명]속궁합 안맞을때 [새창]

새로운 장소를 가보시던가 여행을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761 2016-05-09 18:13:55 1

어제 제 친구가 결혼 할 여자친구를 데리고 절 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새창]

이거슨오지랖

760 2016-05-09 03:28:48 0

[새창]

옷들이 어쨰 다 임산부 같네요

759 2016-05-09 03:11:03 31

[새창]

남의 사진을 이렇게 올려놓고 (모자이크를 했지만) 제목에 미친 여편네라고 욕설을 쓴거는 문제가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강아지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저게 민사로 가도 100% 작성자님이 승소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제가 볼떄도 그냥 아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만 법적으로까지 과연 저 아줌마가 잘못한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758 2016-05-09 03:02:03 1

[새창]

뭐 저 개인적으로 솔직히 키도크고 늘씬하고 이쁜 얼굴에 옷까지 잘입으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당연히 인기도 많을것 같고~~ 굳이 인기도 많을것같고 눈도 높을것 같은 여자에게 모험은 안거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