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진술만으로 성범죄 유죄 명문화법 발의 [새창]

반페미당인 자한당에서 반대할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겁니다.
자한당 만세네요~

2044 2019-04-05 23:04:48 0

치를 떨게하며 내가 글을 쓰는이유 [새창]

뭔 소리를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어도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
더군다나 장애인가족은요...

2043 2019-04-05 15:02:00 0

산불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참 여러가지들 합니다. [새창]

지금은 오로지 산불진화에만 좀 신경쓰고 진화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꾸 근거도 없는 뇌피셜로 음모론 만들 필요 없고요..

2042 2019-04-03 18:49:30 0

2018년 4분기 韓 성장률, OECD 주요국 중 '최고' 수준 [새창]

국가의 경제성장률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 누리는 국민들이 몇 %나 될까요?

2041 2019-04-02 15:08:32 7

국내 소비자들, 삼성 가전 아닌 'LG 가전' 선택 [새창]

요즘 LG폰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G7부터는 안정화가 됐고 G8에서는 카메라도 삼성폰에 버금가게 됐고요..

예전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으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2040 2019-04-01 21:30:27 4

1980년대 물가, 소득 수준 [새창]

전두환 찬양글인가요? 아니면 만우절 드립인가요?

2039 2019-04-01 17:11:38 2

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향후 여행지 선택시 적극 고려합시다 [새창]

이런게 ㅇㅂ들의 전라도 혐오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잘못은 자한당이 한거지 그걸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게 아닙니다.
자한당만 비판합시다.

2038 2019-03-31 12:12:10 2

청와대 인사팀좀 교체해야할꺼같네요 [새창]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건 인사시스템에 대한 문제라기 보다는 아무 문제없는 후보가 거의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위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건 정말 필요한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고위공직자의 기준이 정착될 때까지는 조금 기준을 낮출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37 2019-03-30 20:13:52 6/4

국민적 사랑을 받지만 저에겐 차~~암 별로인 탤런트 두분... [새창]

박근혜를 선택했던 국민들이 반입니다. 그런 국민들을 전부 적으로 돌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순재와 송해의 나이로 보자면 자한당에게 피해를 입은것보다 먼저 공산당과 북한으로부터 입은 피해를 먼저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적폐세력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일반 국민들까지 적폐취급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적폐들만 비판하기에도 바쁜
세상입니다.

2036 2019-03-30 18:38:43 5/11

국민적 사랑을 받지만 저에겐 차~~암 별로인 탤런트 두분... [새창]

자한당 지지한다고 인격도 모두 자한당스럽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격과 정치적인 성향은 분명히 다른겁니다.

2035 2019-03-30 10:11:18 1

김의겸대변인 사퇴는 그나마 다행인 정무적 판단입니다. [새창]

다주택자나 고가의 건물을 갖고 있으면 고위직을 맡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위장전입이나 부동산투기 같은 불법적인 건으로만 걸러도 고위직 할 사람을 찾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가능하면 그런 도덕적이고 청렴한 인물을 쓰면 좋겠지만 그러면서도 유능한 인물을 찾기는 참 힘든 일일겁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때도 느꼈지만, 진보진영쪽에만 너무 가혹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창중사건때도 책임지지 않은 인사수석이 이번 김의겸 대변인 사퇴에 대한 책임을 지라니요.. 이건 너무 심한 요구 아닙니까?

저는 이번 김의겸대변인 건은 사퇴한 건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나름 책임지고 사퇴를 했으면 충분한 것 같은데 꼭 인사실패라고까지 해야겠습니까?

2034 2019-03-30 08:07:53 7

확실히 문정부가 경제망쳤다는 언론의 프레임이 강하네요 [새창]

대한민국에서 경제가 좋았던 적이 있었기나 할까요?

그나마 상황이 좋았던 90년쯤에도 매일 TV에서는 외환적자라면서 경제를 살리자는 캠페인을 예능프로에서 계속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천공항이나 백화점 가보면 정말 경제가 안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시장통 상인들이 경제가 안좋아졌다고 느끼는건 그만큼 시장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졌기 때문이죠.

이런데 부자와 대기업들 위주의 정책을 하는 수구정권 들어서면 경제가 좋아질거라는 환상..
서울시장 이명박과 대통령 이명박으로 겪어 봤으면 이제는 그 환상을 깰 때가 되지 않았나요?

2033 2019-03-29 09:35:39 0

☆``고급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ㅋㅋㅋㅋㅋ똥볼 차는 야당늠덜...ㅋㅋ [새창]

작은 돈도 아니지만, 큰 돈도 아니죠.
진보는 가난해야 도덕적이고 청렴한 것이라는 진부한 생각은 이제 버릴 때가 됐습니다.

향후 청와대를 나가서, 또는 노후대책을 위해서라도 상가를 사겠다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 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청와대 권력을 이용해서 뒷돈 받아쳐먹고,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해서 돈 버는 짓들보다 백만배 낫습니다.

2032 2019-03-29 09:25:11 0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매입이 어떻게 투기인가요 [새창]

이해가 안되는군요. 투기는 아닌데 대변인은 사퇴해야 한다고요?
그냥 청와대 들어가면 집도 절도 없이 아무것도 사지도 말고 청와대 나와서 손가락 빨면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자기 돈 들여서 상가 산게 뭔 죄라고 대변인을 그만둬야 하나요?

2031 2019-03-28 15:58:19 1

제주 4.3항쟁과 여순항쟁의 궁금한점 [새창]

4.3 제주사건에서 전체 사망자 1만 4천여명 중에 여성이 21.1%,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5.6%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좌익이라서 희생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