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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6-06-29 22:48:01 2
모자만 쓰고 나온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 이겠지? [새창]
2016/06/29 13:19:41
1 스테고사우루스 컷 ㅋㅋㅋㅋㅋㅋ
899 2016-06-28 22:05:16 2
까페에서 개진상 손님 만난 썰.JPG [새창]
2016/06/27 22:10:58
여장했을수도 있죠 ㅎㅎㅎㅎㅎ
898 2016-06-28 22:03:48 1
인생이 추울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새창]
2016/06/26 23:38:40
언젠가 비 오던 날, 이 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아무말도 못한채 돌아서야 했던 바보같은 시절.

사랑 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 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 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어딘가 남아 있을 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 김건모, '우리 스무살 때'

이 노래가 생각 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루어지든, 이루어지 않든 사랑은 사람을 자라게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897 2016-06-28 21:14:24 1
[새창]
저도 결혼 5년차에 네살 딸 한살 아들 티우는 비슷한 처지 아빠인데요. 안쓰러워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어제 밤새 아파서 우는 아이를 안아서 달래다 한 숨도 못자고 출근해서 욕먹어가며 일하다 지금 퇴근하는데 말이 퇴근이지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이네요. 오늘은 애들이 잘 자줄지...

힘 냅시다 우리.
896 2016-06-27 12:19:02 15
옆집 애기가 매일밤마다운다......... [새창]
2016/06/26 23:44:42
저희 첫째는 광석이형 노래를 불러주면 잘 자더니 둘째는 교가..... 를 불어주면 잘 자더라고요.

이자리를 빌어 매일 밤마다(주말에는 낮에도) 제가 다니던 학교들 교가를 리싸이틀로 듣고 계실 인근 주민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895 2016-06-27 12:12:10 3
어린 아내와 함께.jpg [새창]
2016/06/26 19:47:12


894 2016-06-27 09:13:30 0
(웃대펌)나도 알바하면서 겪은 진상고객썰 [새창]
2016/06/26 16:13:24


893 2016-06-25 22:41:33 17
술과 잠이 확 깨는 카톡.jpg [새창]
2016/06/25 21:08:27

현재 교수님 상태
892 2016-06-24 07:01:36 0
주갤럼의 명언 [새창]
2016/06/22 17:11:41
선자불래, 래자불선...
891 2016-06-24 06:55:21 0
오늘 퇴사각 나올뻔요 ㄷㄷㄷ [새창]
2016/06/21 23:17:28
오라클 쿼리 날리다 세미콜론 하나 잘못 찍고 업데이트친거 확인도 안하고 커밋해서 테이블 하나 날려먹은적이....

그나마 타임스탬프가 있어서 살았지만 등줄기에 식은땀이 주루루루룩;;;;;;
890 2016-06-24 06:49:47 1
공무원들에겐 지옥인 도시.jpg [새창]
2016/06/23 13:45:18
1 얼척없는 소리 하셔서 그런듯
889 2016-06-24 01:06:54 2
웨어 이즈 존 코너 [새창]
2016/06/23 09:19:48

웨얼 이즈 사료 코너
888 2016-06-24 01:02:24 0
섹시한 ㅊㅈ님 사진 입니다. ^^;; [새창]
2016/06/21 00:05:48


887 2016-06-24 00:46:37 105
노인을 함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6/23 18:43:18


886 2016-06-22 19:56:10 5
[19금/더러움주의]독일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 [새창]
2016/06/22 11:46:39

밑에서 네번째는 아쿠아 스플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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