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6
2023-08-20 10:17:41
0
먼저 다시 한번 나라를 지키다 떠나신 영웅의 명복을 빕니다. 그럴 일은 (슬프게도) 없겠지만, 자기 부하의 죽음을 우습게 치부하는 국군통수권자 이하 관련 인물들의 모습을 보고 2찍들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중차대한 일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 지어서, 이 일이 탄핵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보 를 중요하다 얘기하면서 자기 부하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보수는 파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