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선물받은 책 항상 다 읽는다" [새창]

멋진 표현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411 2017-06-14 15:45:50 21

자유당 강석호 "협치할거면 야당도 몇 석 주고 해야지" [새창]

협치를 뭣같이 해석하네.

이번 정부에서는 절대 자리를 놓고 거래를 안할 것이니, 제왕적 국회의원을 없애는 방법은 선거 밖에 없다.

두고보자.

410 2017-06-14 12:49:31 0

"NO"만 외치는 '셀프 왕따' 자유한국당 - 김재은 기자 [새창]

신촌을 못가~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409 2017-06-13 15:39:47 17

[단독] 올 하반기 청년대상 월 10만원대 임대주택 나온다 [새창]

문통이 지령을 내린거 같은데.

야당을 압박하라고.
우리의 밥과 주거가 추경에 있다고....

408 2017-06-13 15:37:40 5

[19] 일본인의 진솔한 후기 [새창]

순수의 시대.

407 2017-06-13 15:35:59 60

[19] 일본인의 진솔한 후기 [새창]

뭔가... 노르웨이의 숲... 읽은 느낌...

406 2017-06-13 15:05:54 17

정말 어이가 없군요.. [새창]

지금은 말 안듣는 야당에게 시민들이 미쳤냐고 화도 내고, 항의고 하지만...
노통때 생각하면...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 야당의 밑도 끝도 없이 발목 잡는 상황을 박살내야합니다.
역사에 남겨야한다. 시민의 뜻에 반한 정치집단의 최후가 어떻게 됐는지.

405 2017-06-13 12:16:04 10

왜 그들은 소방관 과 경찰 인력 늘이는데 반대할까 ? [새창]

자신들이 해야 표도 얻고, 인기도 얻는데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문재인과 민주당이 하니 보기 싫은거져.

404 2017-06-13 11:04:03 3

이혜훈 "김상조, 종합적으론 역량 갖췄다는게 당내 다수 생각" [새창]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전형적인 투트랙.

403 2017-06-12 22:27:57 5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내정자 [새창]

...노통을 지켜달라...

402 2017-06-11 21:43:49 7

복지부, 15세 이하 입원의료비 95% 국가 지원 방안 검토 [새창]

정말...이번 정부가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개인적인 생각과 의문점을 다 풀어주는거 같다.

역대 정권마다 경제 성장을 외치며, 경제를 성장 시켜왔는데, 어느 순간 누굴 위해 경제를 키우나, 이 해택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나? 등 많은 의문이 들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이 모든 것에 대해 답을 해준거 같다. 세금을 내는 이유, 경제가 성장해야하는 이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보장 받기 위해.

문재인정부에서는 절망보다는 희망을 더 느끼며 살거 같다.

401 2017-06-11 17:04:55 35

[KSOI] 文대통령 지지율 89.4%, 민주당 53.7% [새창]

믿고보는 대통령.

400 2017-06-11 16:42:48 20

김동철-대통령 강경화 임명 강행하면 정국 냉각될 것....콜!!!!!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제왕적 대통령이 말이되는건가?

사사건건 발목 잡으면 국정 운영 어렵다는거 국회의원 즈네가 더 잘 알면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다니.

제왕적 대통령과 제왕적 국회의원은 결국 대통령과 다수의 국회의원이 손 잡고, 함께 자신들을 위해 권력을 사용할때 만들어지는게 아닌가싶다.

제왕적 대통령은 혼자 탄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탄생된거지.

399 2017-06-11 15:24:42 23

법무 안경환, 국방 송영무, 교육 김상곤, 환경 김은경, 노동 조대엽 [새창]

문재인 정부 첫해의 모토는...

"인권"

이네요!!!!!

398 2017-06-10 21:36:45 87

[논평] 문대통령 비난하는 원자력계 성명 산업부 대변인실에서 배포, 경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으면 밥이라도 챙겨 먹을 수 있을텐데....ㅋㅋㅋㅋㅋㅋ
왜 계속 튀어나오지? 고맙구롴ㅋㅋㅋㅋㅋ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