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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3: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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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입장에서 싸워주는 분은 민주당 의원이네요.
사회적 여론과 사법부의 판결, 장병의 명예와 유가족의 아픔을 무시하고 국가의 관리·감독 책임은 축소하려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보훈처를 비난했다.
이이어 그는 "가뜩이나 고위층 자녀의 병역회피 등이 문제가 되는 현실에서 가혹행위 등으로 자살에 이른 사병들조차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신성한 병역의 의무라는 말은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잃을 것"이라며 국가보훈처의 전향적인 심사를 촉구했다.
이학영의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