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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0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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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동에서 총소리난해에 태어난저는
형제가 저까지5명입니다 그중누구한명 소풍이면
아침에눈뜰때 머리맡에서 이미 어무이 감밥말고계심 옆에 김밥쌓여있고 ㅎㅎ
꼬다리만으로 아침식사가가능함
찬합이런거 읎고 ㅎㅎ 포일젲ㄹ로된일회용 도시락에 하나씩 담아거는거임 소풍당사자만 이쁜거로 골라싸줌 ㅎㅎ
고학년되고는 둘째누나가 김밥담당이됬는데 (아무래도 자녀5명의 어무이가하는음식은 무심하개만드는면이있었음)
그때부터 김밥에 오이가들어가고 신세경 ㅎㅎ
학교(소풍) 끝나고집오면 큰통에 김밥엄총담겨있고
저녁은 오뎅탕 끓여서 깁밥먹음 ㅎㅎ 이때부터 햄없거나 맛살없거나 오이없는녀석등많음 계란에 단무지만있는넘들이 나오기시작하고 ㅎㅎ
골라먹움 손때찌하고 ㅎㅎ
정성어린도시락을보니 어릴적추억돗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