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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2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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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재가 회상해봅니다
저 국2때 제가 우유 급식당번이였는데 다먹은우유를 수거해서 접어서 규실뒤 다이밑에 차곡차곡 짱박아놓습니다
그러다 겨울이되면 그우유곽은 난로필때 땔감겸 초반에 불붙일때 바로 조개탄에불이 안붙으니까 난로바닥네깔고 조개탄을 놔서 조개탄에 불이잘붙게하죠 ㅎㅎ
그때는 우유곽으로 재활용해서 휴지만들고하는세 없었거등요ㅎㅎ
또하나회상하자면 제가누나가많은데 막네누나랑 저랑 미취학일때 셋째누나는 그우유를(그작은거를 한모금거리를)
집에가져와서 막내누나랑 나를 냉장고앞에 앉혀놓고 문을연다음 자자 우유없지~이러고 눈감어한다음 냉장고에 우유넣어놓고 이제눈뜨게하고 냉장고를 열어보이며 짜잔하면 어찌나신기하던지 ㅎㅎ 그작은걸 셋이서 나눠마셨답니다 여름엔얼려서 긁어먹고 ㅎㅎ 갑자기 급식우유 하니까 추억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