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2016-04-09 03:13:14
5
잉위님의 글이 비공감을 받으신 것으로 비공감과 개인 기호를 연관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빅가이님이 말씀하신 패게 글과 잉위님의 글은 엄연히 다른 부류입니다.
비공을 누를 일이 없다는 패게 글은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말하는 것이며 잉위님의 글은 본인의 생각을 나타낸 의견을 올리신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 개성을 나타내는 컨텐츠이므로 그 자체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마땅하므로 비공 자체가 폭력이 될 수 있으나, 후자의 경우는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충분히 반대 의견을 표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에 비공도 하나의 의견 표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빅가이님이 말씀하신 패게 글과 잉위님의 글은 엄연히 다른 부류입니다.
비공을 누를 일이 없다는 패게 글은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말하는 것이며 잉위님의 글은 본인의 생각을 나타낸 의견을 올리신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 개성을 나타내는 컨텐츠이므로 그 자체를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마땅하므로 비공 자체가 폭력이 될 수 있으나, 후자의 경우는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충분히 반대 의견을 표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에 비공도 하나의 의견 표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74
2016-04-09 02:24:46
9
패게의 경우 자기 개성이 드러나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공간이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토론하러 오는 장소는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패게에 비공감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치관이나 취향이나 개성이 달라서 자기자신에게 맞지 않은 패션을 보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비공감을 누를 이유도 없고 그냥 나와 다른 사람이 있구나라는 정도로 인정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어차피 베스트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공감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올라갈텐데요.
개인적으로는 패게에 비공감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치관이나 취향이나 개성이 달라서 자기자신에게 맞지 않은 패션을 보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비공감을 누를 이유도 없고 그냥 나와 다른 사람이 있구나라는 정도로 인정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어차피 베스트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공감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올라갈텐데요.
67
2016-03-24 17:47:47
0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게 몇군데 있어 신뢰가 떨어지는 댓글입니다.
64
2016-03-18 16:28:52
0
그닥...
내 마음 속으로 다그닥다그닥..
내 마음 속으로 다그닥다그닥..
63
2016-03-16 21:31:49
4
초속기전이라도 바둑판 크기를 1/4 정도로 줄이면 괜찮을듯 하긴 해요.
62
2016-03-16 17:03:20
0
노예들이 자기 쇠사슬 들고 누구 쇠사슬이 더 잘났네 비교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