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참 씁쓸하고 충격이네요 유가족들과 희생자들 생각해주는 마음은 없어지고 시간이 지났다고 이렇게 불편하다고 하는 의견이 많아져서

249 2016-03-24 06:38:42 1

엄마가뭐길래 황신혜 딸 수분크림 아시는 분? [새창]

님....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몇시간동안 찾으신거 공유해주시구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저두 몇시간 찾다가 못찾아서 오유에 올린건데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넘나 감동이에여 복받으세요!!

244 2016-03-19 15:16:00 0

[새창]

왜용???? 잘몰라서 ㅜㅜ

243 2016-03-15 07:40:47 0

모성애 [새창]

저게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닐텐데 역시 엄마는 어쩔 수 없나봐요

242 2016-03-15 07:35:37 33

한시간전 모텔에서 자살기도자와 맞주쳤습니다.. [새창]

아 5번 읽고 이해햇네여
님이 발견하시기 전에 아줌마가 먼저 냄새를 맡고
그 남녀가 묵고있는 방에 전화를 해서 뭘 태우냐고 물어봐서
그 남녀가 주인 아줌마가 눈치챈거 같아서 허겁지겁 도망간거군요 좀 매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죽으려면
피해주지 말고 죽던가 모텔에서 죽으면 주인 아줌마가 피해가 이만저만 아닐거고 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참

240 2016-03-15 07:25:46 10

한시간전 모텔에서 자살기도자와 맞주쳤습니다.. [새창]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번개탄 피우고 남녀 둘이서 튄거에요?
동반자살 하려다가 걸려서 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