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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17-05-17 19:49:10 3
결혼 4년차 후기 [새창]
2017/05/17 11:18:38
저는 11년차인데요 갑자기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남편이 없으면 잠이 안와요 저희 남편은 교대근무하는 사람이라 한달에 적으면 1주일 아님 2주정도믄 밤에 일하러가서 집에 없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잠이 안와서 새벽 2시를 꼭 넘겨요 이거 은근 짜증나는 일이고든요 왜냐면 남편은 전우거든요 전우애에서 이런거 풍기면 안되는데...ㅠㅠ
753 2017-05-16 20:57:49 1
이제 대통령에 당선된지 6일인데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새창]
2017/05/16 19:22:30
극혐
752 2017-05-15 14:03:34 13
우리 이니 9분 걸어서 출근하심!!! [새창]
2017/05/15 12:35:41
바지라고 하시니 제가 좀 전에 기사를 봤는데 여사님이 바지사 너무 짧네 하시니 대통령께서 짧은게 유행이라 하셨다고 ㅋㅋㅋ
750 2017-05-15 13:57:16 0
랜섬웨어 국내피해가 적은 이유 [새창]
2017/05/15 13:13:36
그러네요 진짜 너무 당연한걸 우린 9년동안 너무 많은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졌었네요
749 2017-05-15 13:23:48 1
[새창]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미세먼지 대책 좀...ㅠㅠ
748 2017-05-15 12:26:57 2
진짜로 파도파도 미담만 ... [새창]
2017/05/15 09:50:00
우리편은 바라지도 않어요 제발 객관적으로 하라고!!!!
747 2017-05-15 12:22:05 3
[새창]
아 표현이 너무 재미나십니다.ㅋㅋㅋㅋ 저도 고딩때 바바리아저씨를 몇번 봤는데 보다보다 짜증난 제 친구가 바바리 아저씨한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고 다른친구는 경찰신고...저는 지금당장이 좀 겁이나 멀리 정류장에 있던 반남자애들을 끌고왔어요 뭐하는짓이냐고 제 친구가 한참 따지고 오히려 남자애들은 쭈뼛쭈뼛하며 그러지마시라고 하고 그 자릴 피해 저희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버스를 탔는데 이 아저씨가 우리를 따라오려한건지 버스가 출발하니까 뒤따라오려는거 같더라구요 때마침 경찰차가 와서 못따라왔지만요 그 차 나오는길이 들어가는길이랑 하나였거든요 담날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니 주의만 주고 돌아갔다더라구요 그 후엔 못봤지만 저희를 따라오려했던것은 좀 무섭더라구요
746 2017-05-15 08:32:06 1
그거 아세요? 달님이 대통령님이 되시고나서부터 온나라가 행복한거 [새창]
2017/05/15 00:33:42
저는 저게 진짠가...싶음...꿈속에 있는거 같음
745 2017-05-15 08:28:36 4
간혹 보면, 맹목적, 광신도적인 지지와 찬양을 우려하시는데 [새창]
2017/05/15 04:04:26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는게 너무 신기함
744 2017-05-15 02:26:20 0
오늘 랜섬웨어 입니다.조심하세요(차단방법 포함) [새창]
2017/05/15 00:30:27
윈도 업뎃 눌렀는데 계속 확인중이라네요 왜 이럴까요??
743 2017-05-14 23:12:23 1
노홍철이 진짜 무도 제작진에게 반성하긴 했나 봅니다. [새창]
2017/05/13 19:34:26
얼마전 기사보니까 이해도 가던데요 잘못한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작진들음 이해를 해줬을듯 싶습니다
742 2017-05-14 14:54:52 1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3:41:30
정말 답답하다 작성자님 저도 국민학교 다닐깨 죽고싶어서 식칼만지면 배에 갖다 대보기도 하고 커터칼 잡으면 손목에 대보시고 하고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면 그 조그마한 가방에 제 옷을 쑤셔놓고 가출하려고도 했습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엄마 하나보고 바르게 컸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아이를 낳을때 아파하는 제 모습이 마음이 아파 식사도 잘 못하시고 3~4일 사이에 3키로가 빠졌다고 하시더군요... 비단 작성자님과 제 어머니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작성자님 어머니는 어떠하십니까?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시지 않습니까? 작성자님또함 마찬가지구요 당분간은 안위만 챙기세요....
741 2017-05-14 11:44:30 10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3:41:30
나는 그냥 이 세식구가 너무 똑같은걸로 보인다...그래서 서로를 못끊어내는것이고.... 어머니랑은 인연은 못끊겠지만 연락을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엄마 안좋다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그 시절 고생안하며 육아한 엄마 몇명이나 될까요?.... 거기에 메이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어머니의 안위가 걱정되신다면 딱 잘지내시냐는 안부정도로만 하세요 어머니가 누나얘기하려고하면 그냥 끊으시구요 순간 욱해서 막말하고 싸워도 작성자님이 금방 또 어머니의 뜻을 이을 것을 알기때문에 어머니는 작성자님 마음 따윈 안중에도 없눈것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어머니를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어머니의 안위만 걱정하시고 그 외에는 듣지도 만나지도 마세요
740 2017-05-14 02:04:16 6
[시카고타자기] 그때 바쳐진 청춘들에게 전해줘 [새창]
2017/05/12 18:11:06
여경 : 저는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해방시켜야겠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고통받지 않고 아무도 위험하지 않고  사람이 타고난 품성 그대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수현 : 나여경씨.
여경 : 공부하고 싶으면 마음껏 공부하고, 웃고 싶으면 마음껏웃으면서 살아가고 사랑하고 싶으면 마음껏 사랑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겠습니다
수현 : 조국해방은 그렇게 단시간에 해치울 수 있는 혁명과제가 아닙니다
여경 : 그러니까 제가 먼저 시작하겠다는 겁니다.
수현 : 우리의 거사가 분노에 사로잡인 살인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우리 세대가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는 당분간 이 위험속에서 살아가야합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이 위험속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게 혁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대사에요 아까 다른 베오베에서 시타 글 보고 얼추 설명했는데 많은분듷 아셨음해서 싸이월드가서 찾아봤어요. 다음세대를 위한 일이라는... 이 가슴 미어터지는 대사... 다시한번 애국지사들께 감사하고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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