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빨갱이소리에너덜너덜 [새창]

그나마 지속적으로 얘기 드린 결과 조금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저랑 같이 하는 시간에는 종편이나 뉴스를 틀어 놓지 않으시는 정도라고 할까요~~~
저랑 부딪히기 싫은 부모님 스스로의 작은 타협인듯 싶어 저도 더 이상의 특별한 말을 먼저 드리지는 않게 됐네요~~~

782 2015-11-10 20:17:50 1

엄마아빠의 빨갱이소리에너덜너덜 [새창]

부모님들하고의 대화는 언제나 힘이들죠~~
항상 종편만을 켜 놓고 계신 것도 못 마땅하지만 따지고 보면 종편을 말하기 이전에 이미 박정희 때부터 세뇌되어 있는 그런 가치관이 팟방을 보여드려도 쳐다보지 않으시고 종편과 MBC뉴스에만 귀를 기울이는 이유인듯 합니다~~
당신들의 가치관과 합치하는 방송인거죠~~~ 현실과 사실에는 커다란 콘크리트 벽을 쳐 놓고 말이죠~~
그걸 부수는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힘이 빠지는 일이기도 하구요~~
님의 상황이 남 일 같지 않네요~~~

781 2015-11-10 19:50:25 1

인적 자원이 우수한 나라 [새창]

그게 그 말이었음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ㅠㅠ

780 2015-11-10 19:26:18 0

혼이 비정상?교과서전체에 그런 기운이? [새창]

그래서 지금의 댓통령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혼이 비정상인가 봅니다~

779 2015-11-09 21:25:25 0

SKT, “이용자 정치적 신념도 수집하겠습니다” [새창]

왜~~ 사면시켜주니 충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디????

778 2015-11-09 21:22:30 1

박정희시대를 알면 알수록 세월호 욕하는 이유를 알겠다..;; [새창]

그들은 책을 읽는다고 해도 독해 난독증이 심각한 상태라 노답입니다~

777 2015-11-09 21:21:17 0

[새창]

그래서 지킨 공약이...?
⇒ 제일 밑에 있잖아요~~ 『그것은 지키지 못할 공약을 하는 것이었어요~~ 우선 하고 보자』

776 2015-11-09 21:16:46 0

애기애기한 김태연.jpg [새창]

벤자민탱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775 2015-11-09 21:02:03 71

[새창]

774 2015-11-09 21:01:46 55

[새창]

국정화의 목적에 대해 명쾌히 설명해 주셨네요~

773 2015-11-09 20:07:38 0

일베 쿠팡맨 경찰에 자수.news [새창]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772 2015-11-09 19:16:57 0

[새창]

어쩌면 색누리당의 DNA는 반인반신의 色史가 그 시작일지도~~~

771 2015-11-08 15:30:13 0

[새창]

저도 얼마전에 우연히 CU에서 발견하고 해장겸 해서 먹어 봤었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더라구요~~

770 2015-11-08 15:09:04 1

전우용 역대급 트윗 - 정신파탄 [새창]

민생은 파탄지경이고 정권 잡은지 8년째이지만 파탄을 낸 당사자는 아 몰랑임~~

769 2015-11-07 15:38:13 4

[펌] 캐나다 새 총리의 내각 클래스 [새창]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1. 아 몰랑~~~ 내 아빠는 소중하니까~
2. "Because it's 1075"~~ 아빠를 위해서라면 뭔 짓이든 하는 불세출 효녀이니까~
3. 닭치고 닭닭닭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