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장하나씨를 볼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대 국회에서도 계속 남아 장그래법을 밀어붙이셨어야 했는데~~~ 부디 더불어민주당의 다른 의원이라도 장하나 의원이 발의하고자 했던 장그래법을 꾸준하게 밀어붙여 경총회장의 저딴 신박한 뻘소리는 다시 안 나오게 해주었으면 싶네요~~~
노제에서 보았던 유시민의 눈빛과 문재인의 눈빛~~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던 눈빛들이지만 실상 그 눈안에서 느끼는 고락과 슬픔의 한은 같은 눈빛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눈빛을 공유했던 많은 국민들과 함께 그 날 이후로 더 이상은 그런 눈빛을 눈안에 담고 싶지 않다는 자그마한 소망을 담아 지녀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