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사람들이 누구라는거죠 대체??? 빵야 김재규 선생이 나타나지 않았었다면 유신으로 영원히 부귀 영화를 누렸을 사람은 박통과 그 일가족들과 함께 그들에게 아부하는 사람들만 부귀영화를 누렸을텐데 말입니다~~~ 하여간 화법이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 여자군요~~~
인간의 입장에서 다른 짐승끼리의 대화는 언어라고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알아 들을 수 없으니 그냥 소리일 뿐이죠~~ 말이란 것은 듣는 상대방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수긍할 수 있어야 말의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전혀 수긍이 되지도 않고 그 말하는 의미조차도 알 수 없는 미사여구의 나열은 그냥 짐승들이 내는 소리일 뿐이지 말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어제 퇴근하다가 단지로 들어가는 입구로 커브를 틀던 중 조전혁이 입간판과 함께 나들목 사이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을 보고 순간 울컥해서 교통사고 일으킬 뻔 했습니다~~~ 즐거운 퇴근 시간에 어디서 극혐 얼굴을 디밀어 사람을 범죄의 유혹에 빠트리는지~~~ 어쨌든 참았긴 했지만 말입니다~~ㅡㅡa
안철수씨~~~ 그렇게 말하는 당신의 모습이야 말로 구태의연하고 답없는 양비론의 모습으로 언제나 답없이 남을 비판만 하는 일관적인 모습이 변함없이 똑같군요~~~ 그리고 무조건 남탓만 하는 것은 그토록 사람들이 의심을 하던 당신의 새누리 2중대로서의 성격과 지극히 똑같구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