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집이 좁다. [새창]

그보다도.. 왜 바닥에 주판이 있는걸까요...

242 2016-01-18 01:37:00 1

와 영화보다가 고양이 잠꼬대 때문에 시껍했네요.. [새창]

저기 집사님..? (1/10)

241 2016-01-18 01:3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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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기를.. 그리고 나눔엔 추천!

240 2016-01-18 01:26:17 1

심심해서 가진 색조 전부 정리하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어 깜놀 1탄(스압) [새창]

아 뱀파이어 저거 완전 예쁜데요... 바르면 막막 치명적일것 같음. 예쁘다...예쁘다고 제가 말했나요? 예쁘네요..

239 2016-01-18 01:2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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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있는 제목을 볼때 이 뷰징어는 박력징어임이 분명하다! 나눔엔 추천!

238 2016-01-18 00:45:42 2

오늘의 착샷 01.17.2016 [새창]

와. 장갑의 스티치. 올리브색 니트 그리고 그 안에 보이는 흰 와이셔츠 소매!
완벽합니다. 맵시있는 징어님이시네요. :)

237 2016-01-18 00:2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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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하기도 하고 받은 적도 있는 사람이고 발이 250입니다. 발 볼이 넓은 편인데.. 발볼이 좁은거면 다른 분께! 아니면은 저 한번 신청해볼래요~ :)

236 2016-01-17 07:37:10 1

나도 개량 한복 샀어요!! [새창]

에이. 이미 사신 정말 마음에 드는 예쁜 옷이 있는거잖아요. 큰 커뮤니티라 개인정보가 걱정되어 사진을 못올리는거면 하는 수 없지만, 그런 이유가 아닌 이상 이미 갖고 있는 근사한 옷을 못입고 사진도 못찍고 우울해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패션은 자신감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한복을 요즘 구매하시눈 분은 진정 패션 피플! 멋지게 입어주세요! :)

235 2016-01-15 01:34:08 2

손등에 피어싱했어요. [새창]

이런 피어싱은 처음보네요. 신기해요!

234 2016-01-15 01:18:09 0

아무 곳에서나 잠자는 귀여운 동물들...jpg 스압 [새창]

아 얘는 또 왜이리 귀엽고 그런걸까요 (쓰러짐)

233 2016-01-15 01:15:00 1

아무 곳에서나 잠자는 귀여운 동물들...jpg 스압 [새창]

하아...너란아이는 진짜... (코피 퓻퓻)

232 2016-01-13 12:46:38 0

여러분 제가 뻘짓을하다가 일회용 립탑코트를 발명했슴닼ㅋㄱㄱㄱㄱ [새창]

와 진짜 대단해요!!

231 2016-01-12 23:3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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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매력이 멋집니다! :)

230 2016-01-12 01:34:58 0

[새창]

저도 신청해볼래요!

229 2016-01-11 23: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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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