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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0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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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사태때 3000명이 나갔고(김종대 의원이 9.11 빗대어서 말한 인터뷰)
현수막으로 노무현팔이하다가 민주10년정부 공격때 참여계 500명이 나갔는데 겨우 240명이 들어왔네요
2017년 1월때 10억 목표로 4월되자마자 겨우 2.5억밖에 모으지도 못하고 이제 4억 모았네요.
심상정씨는 개인적으로 정의당 대표 자질이 부족해보입니다. 메갈사태때 자기 팬클럽 창당식에나 가고 오유인들이 기다려주었는데 대답은 9일 뒤에 4과문적인 글을 남기셔가지고...
성소수자들이 군형법 제92조6항 삭제를 염원하는데 정작 성소수자 인권지키겠다던 심상정 의원의 이름은 없고...
유재일-정수인씨 팟캐스트에 의하면 정의당 내 참여계 무시와 배척을 주도하신 분이 심상정 후보라고 주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