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저건 지능적인 안티 아님? 거기에 괜히 어그로 끌린 거 아님? 실제로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2180 2022-12-01 06:46: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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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거 좋아하시는 지는 알겠습니다. ㅎㅎ

2179 2022-11-30 03:11:47 1

질문입니다! [새창]

아닙니다. 마루치아라치 같은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에요. ㅜㅜ

2178 2022-11-30 03:10:15 9

폴란드, 우리나라에 1조 2천억 선입금.news [새창]

그러고 보니 어느 정도 드워프의 특징과 맞물리는 구석이 있네요.
손재주가 좋다.
항상 화가 가득하다.
다혈질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욕하면서 도와준다.

2177 2022-11-29 21:59:09 0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때는 허리가 아니라 다리를 써서 들어 올립시다. [새창]

?????????? 휴지심 어디 감?????????????

2176 2022-11-29 21:56:04 2

위화감 느껴진다는 가상 조선 사극 설정 [새창]

그래서 숙종의 왕권이...

2175 2022-11-29 21:54:04 1

미사일은 눈에 보이니까 날아오는거 보고 방어할수 있지 않겠음까?! [새창]

ㅋㅋㅋ 그런데 미사일은 총에 비해 장거리로만 운용되니까 좀 그렇게 보이는 면이 없잖아 있지요.

실제로 둘의 속력을 비교해보면....ㄷㄷㄷ

2174 2022-11-29 21:21:20 0

무천도사 급발진 [새창]

파란 해골 13호 입니다. 납짝코가 되었지요.

2173 2022-11-28 23:2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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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간다 하면 친구들이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서울로 이사 오고 나서 잠실에 한국시리즈 응원하러 갔더니 친구들이 '전화 와서 너 야구장이면 빨리 나와라', '너 때문에 지고 있는 거다' 난리를 쳐서 중간에 나온 적도 있어요.

근데 내가 나오니까 역전승함 ㅠㅠ

2172 2022-11-28 23:21:26 2

인생 살면서 필요한 꿀팁 [새창]

초가삼간 다 태우면 되는 거 아니었음? 그런 속담 아님?

2171 2022-11-28 08:07:16 0

[새창]

어릴 때 야구장 가면 항상 쓰고 있어야 해서 야구장 우산인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야구장만 가면 비가 왔던 거였어요.

지금은 바뀌어서 야구장에 가기만 하면 응원하는 팀이 집니다. ㅎ

2170 2022-11-25 20:14:53 0

[새창]

헐. 감사합니다.

2169 2022-11-24 05:31:55 2

친절한 호수의 여산신령님.Manhwa [새창]

이야. 역시 대학생은...

2168 2022-11-24 01:57:30 0

층간신음 [새창]

2167 2022-11-23 19:30:11 4

층간신음 [새창]

원래 모텔이 아니라 집에서 하는 게 정상적인 일이었던 시절은 이미 지났나...
신축하는 건물은 그래도 층간 소음 관리가 좀 되나요? 층간 소음 겁나서 지은 지 수십 년 된 건물에서 이사 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