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유두한 명언. [새창]

이미 본문 댓글에서 태클을 걸어서...

2075 2022-09-21 21:34:23 9

ㅇㅎ!?)동짓저녁 처녀귀신에게 습격당한 푼수 원님 만화. [새창]

굶지마라.

2074 2022-09-21 19:39:43 5

대구 칠성시장 연탄불고기 백반 [새창]

대구 고기 싸요. ㅎㅎ 근데 왜 싼지는 모르겠음.
항상 타지 가보면 대구만큼 고기 싼 곳이 없구나 싶어요.

2073 2022-09-21 19:23:16 0

할머니집 장판은 왜 노란색일까? [새창]

저는 가난의 상징이라는 게 조금 실감이 나는 게
80년대에는 저희집이 니스칠을 하고 살았거든요. 콩댐이 아니라 니스인 것만 다르지 방식은 똑같아요.
장판이 너무 비싸서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니스칠을 했어요.
덕분에 한글 배우기는 쉬웠지만 ㅠㅠ

2072 2022-09-21 14:39:42 1

호수공원에서 열린 서낭굿 논란 [새창]

그런데 하필 공원이라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2071 2022-09-21 14:35:15 5

4년 전 일본인의 트윗 [새창]

몽고 침입 막아줄 때 신풍이라고 좋아해줬으니 태풍도 자기 좋아해주는 줄 알고 계속 가는 듯

2070 2022-09-21 14:33:50 0

1300년만에 밝혀진 백제 멸망의 진실 [새창]

'환빠와 비슷한 시각'과 '환빠'는 구분해야지요.

2069 2022-09-21 14:21:42 0

오빠 지금 저 말 쳐다본거야? [새창]

근데 2걸인데 왜 8명이지요? 함정 퀴즈인가?

2068 2022-09-21 14:17:30 0

오빠 지금 저 말 쳐다본거야? [새창]

오마이걸이므로 5마 2걸로 나누어야죠.
말을 x라 하고 걸을y라 하면
5x2y=100
미지수가 두 개인데 식은 하나니까 식을 하나 더 가져오십시오.

2067 2022-09-20 17:14:31 6

고양이 : 일어나서 밥좀....gif [새창]

별말씀을요. 이번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2066 2022-09-20 00:33:37 14

(필독)승강기안의 바닥을 확인 후 탑승하세요 [새창]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를 살피는 것이랑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시다.

2065 2022-09-20 00:32:52 1

폭풍을 부르는 대해적시대 [새창]

감사합니다.

2064 2022-09-20 00:32:41 2

폭풍을 부르는 대해적시대 [새창]

1 이번만 올려드립니다.

2063 2022-09-20 00:31:48 0

폭풍을 부르는 대해적시대 [새창]

왜 두목대장님이 없는 거죠?

2062 2022-09-19 13:18:13 0

-----------------검문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