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위내시경하는데 말을 할 수 있나요?
불가능하던데..

23 2015-08-13 23:54:48 5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뭐가 이리 긍정긍정이지!!!! 어찌 이럴 수 있지!!!!!
어찌 글만 읽어도 입가에 막 미소가 지어질 수 있지!!!!!!!!

22 2015-08-11 21:13:39 15

제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새창]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온 결과인가봐요
엄마랑 동생이랑 꼭 행복하세요!! 화이팅!

21 2015-08-04 22:35:53 1

[새창]

"... 우리 여기까진거지?"
"그런것 같네"

아... 심장이 내려앉네요..
내가.. 글쓴님이 아닌 내가, 아플 줄 알면서도 사랑한 기분이예요...

19 2015-07-30 14:07:07 37

[새창]

사이다다!!!! 사이다가 나타났다!!!!!!

18 2015-07-29 22:38:46 3

[새창]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소리야

17 2015-07-28 21:52:50 1

조만간 아빠가 됩니다.. [새창]

아들 딸 구별말고 셋만 낳아 잘 기르세
화이팅

16 2015-07-28 21:26:17 0

오늘의 진상입니다. (발암주의) [새창]

설명을 한다한들 어디서부터 어찌 설명해야할지...... 하아.......

15 2015-07-28 21:25:35 0

오늘의 진상입니다. (발암주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4 2015-07-08 22:22:41 0

이효리 울게 만든 클래스 [새창]

이효리 체인지? 프로그램 생각나요
저도 당시에는 아 이제 이효리의 시대는 갔나...했는데
그 뒤에 보란듯이 잘 됐던걸로 기억이 하는데...
물런 완전 전성기때만큼은 아녔지만..
멋진 언니같아요

13 2015-06-28 00:27:22 2

긴말 필요한가영? 나아아아아아누우우우우우웅우ㅜㅇ뭉ㅇ뭄 [새창]

본인이 입으세요 너무 이쁜데!!
특히 검은슬렉스!!!!!! 완전 멋지.......

12 2015-06-19 22:14:34 0

[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무엇보다 이제 건강 꼭 챙기세요
건강하셔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죠!

11 2015-06-17 22:16:02 2

땀에 젖은 방호복 ㅠㅠ [새창]

위에 앞머리 까고 다니신다는 분.. 의료진이신가봐요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10 2015-06-16 22:12:16 0

이쁜식빵 [새창]

살다살다 이렇게 섹시하게 생긴 양이는 처음 봄!!!!! 와와
인간여자인 나보다 섹시해!!!!! 와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