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1 2015-11-07 23:53:12 0

곧 있으면 필름 끊깁니다 [새창]

2015/11/07 22:38:55

아 그거시알고기ㅣㅊ다 뭐같네요

70 2015-11-07 23:13:38 0

[새창]

먹고 있...

69 2015-11-07 23:02:24 0

글옵] 미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다른나라 서버에서 매칭하는법좀 알려줘요 [새창]

2015/11/07 20:41:06

안타깝네요 ㅎㄷㄷ
전 일본서버 된후로 핑이 100~130 되던게
100 이하로 떨어져서 실적도 좋아졌...

물론 트롤도 많아졌습니다;;;

68 2015-11-07 04:54:27 0

[새창]

마지막 사건의 당사자가 기억해 낸 집 구조와
제보자가 말한 집구조가 서로 다르다는 근거입니다.
날짜도 안맞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67 2015-11-07 03:04:12 1

[새창]

05년 6월 6일과 11월 20일에 각각 여성 피해자의 시신 발견.
06년 5월 31일에 납치되었으나 탈출에 성공한 피해자가 신고.

이후 미궁에 빠졌다가 2015년 10월 3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보자를 찾는다는 예고 내보낸 후,
10월 17일 본방송.

본방송이 나간 후 제보가 잇따름.
그 중 전직 피자 배달부의 제보가 있었고, 포털 사이트의 거리 사진을 통해 신빙성이 높다고 알려졌으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의 공식 부인.
현재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내걸었던 현수막은 철거된 상태.

요약 : 미제 사건 (공소 시효 영구 중지 = 범인이 잡히면 처벌 가능)
전문가들의 의견은 연쇄 살인범은 계속해서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에 동의
아직까지 관련 사건(의심되는 사건은 있으나)이 없는 걸로 봐서는
용의자는 죽었거나, 이미 잡혀서 교도소 행.

주목할 점 : 시청자 제보를 받은 시기가 짧은 점
먼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조사를 다 끝낸 후 추가 조사를 위해 예고를 내보냈으나
신빙성이 있는 제보가 없었기에 방송을 내보냈다.

조사 기간에 얼마나 길었는지는 모르나 전문가들의 입장이 동일한 것 봐서는
경찰의 수사가 아쉬웠다.

결론 : 전문가와의 협조가 안된게 아쉬웠다.
물론 몇 년전 이야기이니 그럴 것이지만....

65 2015-11-06 14:15:28 1

만원의 행복 (Feat. 오늘은 이만 뇌를 끄겠습니다) [새창]

2015/11/04 22: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