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구매는 2012년 노통서거는 2008년입니다 쟤들이 조작을 했어도, 이번에 해킹당한 500G데이터 중에 노통관련데이터는 암만 찾아도 없을 거란 뜻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2012년 이후 정원이가 무선원격조정으로 해킹을 했다'이기에 2012년 이후의 자살당한 사람들 데이터는 남아있을 수 있지만 노통유서조작까지는 이번 '이탈리아 해킹사건'으로는 입증이 힘들다는 말입니다 & 2012년 이전에도 공공연히 국정원이 해킹을 시도했을 수도 있다→충분히 의심스럽지만, '이번 사건'으로는 밝힐 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누른 후라, 비공 못 드리지만,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정원이가 프로그램 사온거는 2012대선직전이거든요 이번 해킹건은 2012년 이후에 정원이가 대놓고 해킹했다는 증거는 되지만, 그 이전에 정원이가 해킹했다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지요;; ) 그래서 이번 해킹건으로는 입증 못함요
'부정선거'라는 단어에, '현 정부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 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있음 & 그런데도 차기 대선후보란 ㅅㄲ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불법해킹을 옹호하는 개소리나 해댐 & 대선이 이런데, 총선,보선은 마음만 먹으면....앞으로의 선거 결과조차 불신할 사람이 많이 나올것임(국회의석 과반수 해야 날치기 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