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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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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5-04-28 18:14:56 0
[왕겜] 폐암이 오고 있다 [새창]
2015/04/26 22:46:48
집안이 콩가루가 됐는데
저 정도면 양반인듯.
에궁...
33 2015-04-28 14:22:57 4
⊙_⊙ 국방부가 지금 .... 뭐라고? [새창]
2015/04/28 11:12:32
진짜 닭그네는 외교를 못해도 너무 못함..
아베 미국 가있는동안 중남미가서 뭐했는지 참..
반둥회의도 안가고 뭐 했음????
아...관광했지

너땜에 우리나라 경제대국들에게 역관광하게 생겼다.
32 2015-04-28 14:08:53 0
늙으면_지혜로워진다는건_거짓말입니다._농경시대의_꿈같은_소리입니다.jpg [새창]
2015/04/27 21:27:40
이분이 뉴스타파에 나오시다니...!!!
이분은 인터뷰도 잘 안하시는 분이에요
와~~~정말 저렇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멋진 분이십니다.
사는동안 공중파 인터뷰에서 못 볼걸 같았는데
오늘 완전히 득템이네요!!!

암요,암요..젊었을때 부실하게 살지 말아야지요!
정말 멋진 어르신!!!
31 2015-04-27 23:36:09 12
박근혜 병명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5/04/27 12:15:35
지금이 과연 쉴때인지..

아베는 제대로 사과도 안해..
그래도 아베는 오바마 만나고 시진핑 만나고 하는데...
기껏 박물관 구경하고 한류팬 만나서 힘들다고 과로라고???

넌 칠레 여성 대통령 만났는데도 깨달은게 없니???
대통령 트레이드 하고싶다
진짜 한게 뭐가 있다고 피곤한지 묻고싶다!!!
30 2015-04-27 18:33:23 3
박근혜 과로 코스프레 정말 꼴불견입니다. [새창]
2015/04/27 14:08:11
신종 개드립 플루 걸린 모양임
치료하러 얼른 미국 가세요
29 2015-04-27 15:52:47 17
국가지도자가 아픈 거 티내도 됩니까? [새창]
2015/04/27 12:56:25
진짜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미친년 진짜 가지가지 한다.
28 2015-04-27 15:51:51 9
국가지도자가 아픈 거 티내도 됩니까? [새창]
2015/04/27 12:56:25
한게 뭐가 있다고 아프다고 해???

열심히 관광은 다녀왔는데
국민들의 화가 수그러질 기미가 안보여서
쌩쇼하니???
27 2015-04-27 15:48:54 6
朴대통령, 위경련·인두염.."1∼2일 절대 안정해야" [새창]
2015/04/27 11:15:45
몸 안 좋으신데 그냥 쉬세요..
계속~~~~~~~ 쉬세요.
대통령선거 다시 할께요^^
26 2015-04-26 23:07:58 0
제가 수능끝나고 애니보려고 목록적어놨는데요.. [새창]
2015/04/26 18:32:31
감옥학원???
아..19금이구나..지송요

그럼 산뜻하게 추천하자면 피아노의 숲 추천!
25 2015-04-26 22:25:44 1
BGM)명절날 취준생.gif [새창]
2015/04/26 17:54:03
외로워 말아요..그래도 젊잖아요..
전 결혼 안한다고 구박과 멸시를 받아서..아예 친척모임 끊었어요 ㅠ
하아....
24 2015-04-26 21:16:00 1
길냥이가 옥상에서 나가지를 않네요~ [새창]
2015/04/26 19:49:11
사료랑 물이랑 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23 2015-04-26 00:27:35 0
주말엔 피자 어떠세용? 홈메이드 피자! 완전 맛난 피자도우 레시피 [새창]
2015/04/25 06:32:51
오늘 배고픔과 참고 운동을 4시간이나 했는데..
도대체 왜 !!!! ㅠㅠ 정 힘들게 하시나요 ㅠ

괜히 클릭했어 ㅠ
22 2015-04-26 00:25:04 3
목재/자재 계에도 노란리본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창]
2015/04/22 13:52:51
아...멋지다...
추천머겅 두번머겅
21 2015-04-26 00:22:50 0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4/23 11:47:59
아주 자연스러운 성장기중의 한 단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무조건 다른쪽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성기부분이 아주 소중한 곳이며,잘 보호해야 하는 몸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바람직스러운 성교육까지 연결되거든요..

아이들은 섬세하고 깨지기 쉬운 도자기 같아서 조심히 조심히 그러나
이유를 꼭 설명해서 자연스럽게 수긍이 가게 해야 알아듣습니다.
20 2015-04-25 22:17:05 3
행사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9:45:54
5월1일에 봐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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