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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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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5-10-06 12:23:22 0
화장실에 적힌 폰 번호 하나 외우고 다니세요 [새창]
2015/10/06 12:18:58
신박한 아이디어다
513 2015-10-05 15:46:41 5
장례식장 중고거래 판매자 본인입니다. [새창]
2015/10/05 12:14:48
저 솔직히 어머니 돌아가시고 삼우제 지내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 다녀가고 인사했지만...
정말 기억에 없습니다...드문드문 난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겟지요...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ㅠㅠ
512 2015-10-05 15:39:09 0
OS X 10.11버전에서 평양 표준시가 반영이 되있네요. [새창]
2015/10/04 22:27:55
1죄송합니다.시간차가 난다고는 생각 안했네요.
511 2015-10-05 15:37:17 4
문재인 "박근혜 탈당하라" [새창]
2015/10/05 13:11:53
저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삼권 분리가 무엇인지,대통령은 정당에 관여할수 없음을 모르는 기본적인 민주주의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문대표와 야당은 결국 이땅에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서 시민들을 걸음마 단계부터 하나하나 가르켜야 한다고 생각함
50프로의 콘크리트층은 정말로 민주주의를 모른다고 생각함.
510 2015-10-05 13:39:02 3
[새창]

사진 참~~~ 좋다 ~~~!!!
(정신을 챙기며) 뭐 여친???
509 2015-10-05 13:29:44 13
장례식장 중고거래 판매자 본인입니다. [새창]
2015/10/05 12:14:48
전직 뽐뻐로서 말하자면 읽씹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5분내에 거래하려고 적당한 가격에 올리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중고나라는 암 걸리겠더군요.
덕분에 뽐장터에서만 거래했는데도 이상한 문자 오더군요.
그덕에 레벨업했더니 덜 하더이다... ㅠㅠ
괜히 쿨거래 찾는게 아니에요~

결론: 미친것들은 무시가 답
508 2015-10-04 22:52:47 0
OS X 10.11버전에서 평양 표준시가 반영이 되있네요. [새창]
2015/10/04 22:27:55
맥프레 쓴지 3년 되어 가는데 .. 늘 그랬는데요?
507 2015-10-04 22:36:39 0
내가 찍은거지만 진짜 못생겼따 [새창]
2015/10/01 10:42:29
ㅋㅋㅋ 맞아요~
하던대로 하세요 ^^
506 2015-10-04 22:06:17 0
썬크림을 바르고 나면 때처럼 밀리는데요 [새창]
2015/10/04 21:58:23
최대한 얇게 발라서 많이 두드려주세요
505 2015-10-04 21:40:23 1
[새창]
토닥 토닥....
마음 너무 아프지 말아요..
당신은 소중하고 이쁜 사람이에요.
힘들겠지만 힘내요~^^
504 2015-10-04 21:19:52 0
[새창]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전 반대의 예에요...
주위에 성형한 사람이 많은데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코성형 안했는데 했으면 했다고 말하지 응큼하게 안한척 한다고 뒤에서 욕 엄청 먹은적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늘 현재 진행형이에요. ㅠ
가족들 사진 보면 그말 쑥 들어갑니다.ㅠ
이유를 들어보니 부러워서라더군요...에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그사람들은 그냥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에요
안하면 못생겼다고 지랄,하면 했다고 지랄,이쁘면 무조건 성형이라고 지랄...

노답사람들은 그냥 무시가 답
503 2015-10-04 09:20:03 1
삼신상 차렸는데 삼신할머니 왔다가셨나봐요ㅎㅎ [새창]
2015/10/03 08:05:45
고모는요...(훌쩍 ㅠ)
502 2015-10-03 20:53:02 8
[익명]여자친구사귀고싶다!!!!!!! [새창]
2015/10/03 14:53:55
이 글 추천 1000개 달려야 하는 진성글인데...!!!!
에휴...역시 오유여 ㅠㅠ
501 2015-10-03 19:33:50 0
[익명]여자친구사귀고싶다!!!!!!! [새창]
2015/10/03 14:53:55

자진납세 ^^
500 2015-10-03 19:31:54 9
[익명]여자친구사귀고싶다!!!!!!! [새창]
2015/10/03 14:53:55
연인이 생기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렇게 계절따라 색다른 도시락을 싸서 나무 그늘 밑에서 너한입,나한입...

하루종일 일에 시달려 파김치가 되어 겨우겨우 쉰 목소리만 낼수 있을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들어보면,
"하루종일 고생했어...조심히 집에 가.사랑해..."

내가 너무 슬퍼 울고 있을때...
"자기야...네 옆엔 내가 있어.내가 지켜줄께...울지마... "

내가 아플때...
"너 아프면 안돼...얼른 이거 죽 먹고 병원 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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