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9
2016-12-26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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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L 짜리 구매해서 지금 있는 집을 넣고, 철장문을 열어 둘 생각이예요! 모두 감사드려요~ 아! 청소는 한다고 하는데, 더 자주 할게요!
3708
2016-12-26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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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박스 검색하다가 어마어마한 후기를 봤네요
3707
2016-12-26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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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리빙 박스 큰걸 사서 지금 있는 집을 넣으면 되겠네요! 마당이 생기는 격
3705
2016-12-26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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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면 되나요? 큰집이 생각 보다 별로 없네요
3704
2016-12-26 1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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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도 갈아주고 있고, 해바라기씨를 주면 맨날 저렇게 다 쏟아요 ㅠㅠ 이빨갈이 하는 스톤은 주고 있어요. 집을 좀 넓은 걸로 바꿀게요! 감사해요
3703
2016-12-26 1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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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집이라 좁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휴지통이 굴 역할을 해준다고 해서 그걸로 굴을 만든건데, 집을 큰걸로 바꾸어야 겠네요
3702
2016-12-26 1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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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겠네요.. 근데 왜 저런지는 아실까요? ㅜㅡ 정말 쉴새 없이 저래요.. 힘들지도 않는지, 쳇바퀴도 엄청 많이 돌고요 ㅜㅜ
3701
2016-12-26 1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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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가요? 아는 사람 햄찌는 철장이어도 안갈고 얌전 하길래, 제 아이만 그런가 했어요 ㅠㅠ
3700
2016-12-26 11: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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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든 때도 없이 계속 저러는데, 왜 저런 거예요? ㅠㅠ
쳇바퀴도 하루에 셀수없이 굴리고 내리고 굴리고 내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쳇바퀴도 하루에 셀수없이 굴리고 내리고 굴리고 내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3699
2016-12-26 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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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fyLHXgU4PE
유튜브에 올려서 동영상 댓글로 첨부해 봅니다.
유튜브에 올려서 동영상 댓글로 첨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