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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티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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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5-06-28 22:32:20 13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는데 어찌해야하나요 ??? [새창]
2015/06/28 04:00:14
왜 나에게는 이런 축복이 내리지 않는가....ㅠㅅㅠ
2 2015-06-11 21:35:32 0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1 14:47:51
저는 만화본다고 공부 안한건 아니고 그냥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어요. 매일매일 우울하고 그랬었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빅뱅팬이였거든요.. 그래서 힘들게 용돈모아서 앨범사고 그랬었는데 한 번은 엄마가 너는 왜 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쳐놀기만 하냐면세 혼낸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모았던 앨범들을 다 제가 보는 앞에서 부수고 가사집 찢고 그러셨는데 전 그게 너무 충격적이였고 그 때 진짜 죽어버릴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지금 엄마한테 말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세요

근데 당한 나는 아마 죽기전까지 생각할 것 같아요
이런게 트라우마겠죠.

부수고 찢으면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건 자식들에게는 큰 충격이고 저렇게 과격하게 훈육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1 2015-06-05 21:15:11 1
[BGM]오늘은 간식 먹는 날 [새창]
2015/06/04 16:32:10
아니..? 자녀분 나이가..? 저 친구집 놀러갔더니 저 메뉴를 만들어서 먹으라고 주신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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