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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2018-06-22 16:28:32 0
제주도민인데요.. 난민은 절대 반대합니다.. [새창]
2018/06/21 01:10:30
1 일본, 미국도 자처해서 하지 않는 것을 왜 우리가 굳이.. 모범을 보여야할 마땅한 이유라도 있나요?
1768 2018-06-22 16:20:06 2
뭔가 수상한 제주도 난민들.jpg [새창]
2018/06/21 12:26:36
일본, 미국도 난민 수용 무조건 하지 않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 많은 나라가 난민 수용을 하고 있을테고요. 무엇보다 조선시대처럼 벽만 치고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귀화자들도 많고, 정당하게 취업 비자 발급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도 난민, 외노자 유입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767 2018-06-22 16:12:05 0
펌) 난민을 가장해서 공돈 받아먹는 단체취업사기단 [새창]
2018/06/19 20:35:32
국내 태생인 젊은이들 일자리 없어 난리 입니다. 학생들 방학해서 일용직으로 연명하는 이들도 경쟁력이 떨어지니 더더욱 힘든 상황이고요. 최저임금은 올랐지만 시행착오 단계라 이런 힘든 상황에 난민 수용 전 반대입니다.
1766 2018-06-21 08:31:58 1
정만이의 슬픔.jpg [새창]
2018/06/21 01:31:39
아 모처럼 배잡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5 2018-06-14 05:06:51 2
정신줄 놓은 조선일보 [새창]
2018/06/14 04:28:40
"지난 1년간 실제 국민들 삶은 하나도 나아진 것이 없다"<-- 이 대목에서 화딱지가 납니다. 비대위없이 국정 운영을 해야했던 부분이나, 단순하게 생각해도 이명박근혜 10년 못채운 9년간의 문제를 바로 잡으려면 5년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하물며 1년은 말할 것도 없죠. 정말 생각 없이 쓴 기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1764 2018-05-25 09:08:36 0
네이버 답글 개 짱나네요 [새창]
2018/05/25 08:38:13
네이버 기사 댓글에 주로 상주하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정화작용이 일어날거란 희망을 가지고 말이죠.

보면 특정 기사 댓글이 그런 경향이 심할때가 있습니다. 어떤 기사 댓글은 누가봐도 상식적인 내용들이 배댓이 되는 반면, 특정 기사 댓글은 말도 안되는 내용이 배댓이 되는 경우가 있고요.

아마 저처럼 상주하면서 틈틈히 분석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고요.

그래도 네이버가 면책회피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댓글을 작성한 연령대 분포도 및 성별 등을 나타내었고, 10초 경과 이전에는 추천,비추가 안되도록 해두었고, 작성자가 직접 댓글을 삭제했을 경우에 작성자 삭제했다고 표시를 해두는 둥 방편을 마련해두긴 했는데..

여튼 대형 포털인 만큼 끊임없이 지켜볼 필요는 있고, 저는 말도 안되는 배댓에는 비추를 지속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한땐 열심히 댓글도 달고 했는데, 일이 요새 바쁘다보니 기사 챙겨보기도 힘들더군요. 댓글까지 싹다 보기에는 여력이 없어요.
1763 2018-03-23 13:54:01 8
[새창]
ㄴ저는 스압을 쓴다는게 스왑을 적은 적이 그것도 두번이나요 쿨럭;;
1762 2018-03-23 12:37:56 1
권력은 타락과 복수를 낳는 양날의 검 [새창]
2018/03/23 10:49:03
좀더 많은 시간을 둘러보시고, 듣고 보고 직접 경험해 보시면 왜 이런 반응들이 나에게 오고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1761 2017-12-11 00:33:37 16
오늘의 김어준 생각 "문재인 케어".jpg [새창]
2017/12/10 23:32:41
맞습니다. 돈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죠. 어느 순간 돈이 먼저인 세상이 되어 버린거 같은데, 사람이 먼저가 되어야 제대로된 세상이죠.
1760 2017-12-11 00:18:56 14
평창에 일격을 날리는 ioc [새창]
2017/12/10 16:09:53
유모씨의영혼/ "강원도 사람이 평창 올림픽 쉴드 치는게.." 라는 발언이 문제인거죠. 왜 굳이 특정 지역 사람이라고 나누려 하시나요? 윗분 말씀처럼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인 것이지 강원도, 평창만을 위한 올림픽은 아닙니다. 나아가서는 전세계를 위해 펼쳐지는 것이고 단지 위치가 대한민국 평창일 뿐입니다. 그럼 우리가 더 잘하고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욕을 먹어 마땅한 부분이 있다면 그런 일이 없도록 바로 잡아도 모자를 판에..

지역 가르고, 편 가르는 발언을 하고 계신 겁니다. 결정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1759 2017-10-27 05:53:45 0
고양이를 키우거나 키울 사람들한테 당부 드립니다 [새창]
2017/10/25 23:39:44
4번째 말씀이 가장 와닿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진지하게 고민하고, 가족들과 상의하고 이런 것이 당연시 되어야 할테고요. 홀로 사는 분들 또한 정말 가장 마음과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키울 생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동물은 죄가 없습니다.
1758 2017-10-27 05:50:39 4
나도 대선때 여기서 표 구걸 하던 사람이지만... [새창]
2017/10/26 18:13:06
오유를 본격적으로 활동할 당시.. 가입도 늦게했지만 활동도 미비해서 방문수도 별볼일 없었죠. 그것으로 공격을 하더군요. 심지어 제 아이디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도 말입니다.

미국 대선에 관심을 두다 보니까 자연스레 오유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고, 촛불 집회때는 비폭력 무저항 평화 시위론자였는데 이 또한 공격을 당한적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인데, 프락치로 몰아가니까 황당했었습니다. 사회에서 이제 막 직장 생활을 하거나 이직을 했을때 겪게되는 텃세 같단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했었죠.

지금은 그냥 간간히 눈팅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일이 바쁘기도 하고, 자주 못들어 오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여유가 되어 들어와도 전처럼 글을 쓰거나 댓글을 자주 달거나 하진 않습니다.
1757 2017-09-08 05:20:03 2
Kbs노조가 여권은 방송장악 시도하지 마라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7 21:19:01
ㄴ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1756 2017-08-06 13:58:14 2
2017 내셔널 지오 그래픽 올해의 사진 [여행, 18장] [새창]
2017/08/02 19:08:49
시티 오브 엔젤 그 영화를 기억하시다니... 두 주연배우가 리즈였던 시절. 저도 ㅠㅠ
1755 2017-08-06 13:48:04 2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09:53:00
많은 세월 동안 무너지지 않는 아니 무너질 수 없는 벽을 만들었기 때문에 본문에서 제안하신 것에 대해서 엄청난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 우리들 초등학창 시절을 생각해보면 담임 1인이 1년간 수십명의 아이들을 전담하는게 과연 현명한가? 하는 의문은 생길 수있죠.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에 교사1인이 수십명의 아이들을 감당한다는거 부터가 문제이기도 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것을 감당하게끔 대학과정에서 교육시키나요? 그래서 우리 나라 교육의 틀이 발전되거나 획일화 되고 주입식의 폐해에서 벗어났는지..

달라진건 없고, 달라진게 없는 만큼 저들의 쌓은 벽은 오늘도 공고하죠. 그리고 더 높은 벽을 쌓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으로 교사를 하는건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는건지.. 수도권만 고집해서 교사 지원하는 것도 의문이 듭니다. 아싸리 9급 공무원이면 이해라도 할겁니다. 인프라 좋은 도시에서 말단 공무원 생활 하고 싶지 시골 오지는 가고싶지 않을테니까요. 어차피 같은 업무의 반복인데

헌데 교사는 그게 아니잖아요?? 무슨 목적으로 교사를 하려고 하는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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