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완결 [새창]

419 2017-08-14 02:27:10 1

고독한미식가 2017년 여름휴가특별편 - EP.5(完) &... [새창]

안 맛있어 보이는것이 없네요.. 대리만족 갑이었습니다ㅠㅠd

418 2017-08-13 16:46:27 9

남친 냄새 좋앙 [새창]

416 2017-08-07 21:31:48 0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벌써 돋보기 안경이 필요하신가요!?

415 2017-08-07 19:23:19 1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414 2017-08-07 01:53:05 9

신림역 설빙 혼빙 하는 미남 [새창]

413 2017-08-06 02:53:36 46

남친한테 반만 화장한 얼굴을 보여줬거든요 [새창]

412 2017-08-06 02:41:36 24

은근 많이 하는 이별 방식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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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7-08-05 19:02:55 13

아까 남친이 적금든 거 간섭한다는 분 글 삭제하셨군요. [새창]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다면, 앞으로 여기에 비슷한 고민은 가져오지마셨으면합니다.
어차피 또 글삭하실테니까요.

410 2017-08-05 18:50:45 15

내머리 내가 만졌다고 욕먹었어욬ㅋㅋㅋㅋㅓ [새창]

뭔친이요..?

409 2017-08-05 18:49:28 14

내머리 내가 만졌다고 욕먹었어욬ㅋㅋㅋㅋㅓ [새창]

공감과 위로보다, 반대입장인 이불님 경험담이 덧글의 핵심인데다가, 작성자분의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되는 느낌이여서..?
아무튼, 위로 받을 분이 늘었네요;ㅎㄷㄷ

408 2017-08-05 11:22:58 6

정보] 달려라 하니 원작자" 극장판은 협의되지도 않은 사항" [새창]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문제라 이거 뭐...

407 2017-08-05 00:09:24 21

요즘 베스트 올라오는 연애게 결혼게 글 특징 [새창]

가끔 결게가 판 같아서, 방문수를 따지게 돼요;

406 2017-08-04 20:59:30 12

[새창]

작성자님;
글만 따지고보면, 본인 자존감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남친 혼자 계획하고 주도하는 관계로 보이는데요?
...결혼은 하지말고 좀 더 가보세요. 가슴이 진정되면 답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