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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곰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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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2016-11-23 16:01:16 1
[새창]
그래봐야 오징어...
2058 2016-11-23 09:20:43 21
26일 광화문 "150만 1명......." [새창]
2016/11/23 06:23:51
그렇게 글쓴이는 혼자 양손을 꼭 잡으며 올라갔다고 한다....
2057 2016-11-23 07:02:56 129
[새창]
남녀가 같이 자면 안됨 위험함
2056 2016-11-21 23:00:30 1
[새창]
제가 임피던스가 되겠습니다
2055 2016-11-21 18:27:27 8
장시호 100% [새창]
2016/11/21 17:44:48
마티즈 배달 왔습니다 문여세요
2054 2016-11-21 10:37:06 11
와 스포트라이트 보니 왜 직접 나섰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6/11/20 22:22:53
남탓은 잘하던데
2053 2016-11-20 08:06:30 24
경축!김경재발언 영상확보(이해찬의원 제보 요청한 증거물) [새창]
2016/11/20 02:23:03
여자친구 있다고 거짓말로 신고당하십니다...
2052 2016-11-16 20:59:45 12
박지원이나 국민의당이 비상시국에 시민사회 왜 포함시키느냐고 하는데... [새창]
2016/11/16 20:30:47
X같은 엘리트주의 ㅋㅋㅋ
지들은 시민사회단체랑 같이하기 고결해서 그런건가?? ㅋㅋㅋ
2051 2016-11-16 11:15:44 4
국민의당 "文, 호남 전략적 이용? 사욕위해 호남모욕 말라" [새창]
2016/11/16 06:29:16
지네가 하는짓이면서 무슨
2050 2016-11-16 07:11:48 19
가사분담의 조기교육 [새창]
2016/11/10 11:41:49
시아버지가 집안일을 잘 하는것을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저희집은 아버지가 안해서 난 저렞 말아야지 하면서 배우는 것과
어머니의 조기교육으로 인해 누나보다 제가 더 집안일 잘합니다 헤헤

그리고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거다라는 말은 초 공감합니다
2049 2016-11-15 17:04:58 13
[새창]
뻥치시네....
2048 2016-11-15 16:46:32 0
18금) 바다건너 처자들... [새창]
2016/11/15 15:55:33
...
2047 2016-11-11 09:16:09 9
방금 주진우 페이스북 [새창]
2016/11/11 08:26:26
어쩐지 조건도 병신같은데 산다고 지랄하더라..
2046 2016-11-11 09:14:58 9
[새창]
꿈에서요??
2045 2016-11-09 09:31:22 32
학창시절 라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 [새창]
2016/11/08 23:21:55
꿈얘기를 디테일 하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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