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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6-01-15 22:45:30 1
수평적 조직화: 야당의 딜레마 - 한겨레 다큐 [새창]
2016/01/15 22:27:26
야당의 계파와 여당의 계파가 같을까요? 저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최소한 계파가 인정받으려면 경쟁하고 싸울땐 싸우더라도, 최소한 적앞에서는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합니다.
야당에서의 지금의 탈당파들은 무슨일 할 때마다 내부총질을 일삼고, 적과의 싸움앞에서 중요한 타이밍에 X맨 짓을 해서 대오를 흩뜨렸죠.
최소한 자기 진영에 피해는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싸워야지 이 사람들은 자기 진영에 똥폭탄을 던지니...
세월호, 2012년 대선 등 그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상황은 많습니다. 과연 이런 사람들의 지분을 인정해주고 좋게좋게 가는 것이 좋을까요?

반면 여당에서는 적과 대치중인 긴박한 상황에 자기 진영에 총질하거나 똥칠하나요? 아니죠. 그들 안에서 불만을 해결하고, 이익 앞에서 단결하죠.
여권에서는 적어도 상대진영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계파갈등으로 적을 이롭게 하는 행동은 거의 없었죠.
때문에 동영상 내용처럼 합의된 지분을 지켜주고 상대계파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51 2016-01-15 20:20:15 1
국민의당 윤은숙 예비후보 "성남시민 67.5%, '청년배당' 반대" [새창]
2016/01/15 19:12:06
그래 정체가 드러나는구나!
50 2016-01-14 23:00:10 0
[새창]
밥 벌어 먹기 힘드시죠
49 2016-01-14 22:44:56 10
김광진, 진선미 의원 낙선운동. 동영상. [새창]
2016/01/14 22:23:47

채널 신고도 가능합니다.
48 2016-01-14 22:36:50 26
김광진, 진선미 의원 낙선운동. 동영상. [새창]
2016/01/14 22:23:47
동영상 문제....있네요
낙선운동은 현행법상 명백히 금지되어있음에도 낙선운동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있음.
더불어 열린사회의 가치인 성소수자에 대한 관용은 무시하고 그들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있음.

증오조장 내용으로 신고 했습니다.
47 2016-01-14 22:25:53 1
[새창]
흠 김종인이 직접 국회 진출하기보다는 상징성 가지고오구 다른 젊은 분들이 들어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나이가 많으셔요...77세...
46 2016-01-14 22:18:27 0
장하성 교수는 어떠한 사람인가요? [새창]
2016/01/14 22:11:46
행보가 걱정되긴 하지만
뉴스룸 인터뷰에서 하시는 말씀보면 한국경제에 통찰력은 있는 분이신듯
45 2016-01-14 22:07:27 0
김종인 씨는 뇌물전과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4 21:57:15
이 사람이 출마한다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44 2016-01-14 21:52:15 0
이종걸은 절대 탈당 안하리라 예측합니다. [새창]
2016/01/14 21:47:52
저도요.
일단 버티고 있다가 나중에 통합움직임 적극적으로 밀어서 비주류지분 한바탕 챙겨줄 것 같은 느낌...
43 2016-01-14 20:55:07 2
[새창]
분노를 담아 밟자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하고 떳떳하게 법을 집행하면 다 밟힐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봐주기, 사면 이런거 절대 없이 철저한 법집행 및 역사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인사 단행해야합니다.
42 2016-01-14 20:41:03 12
[새창]
철저히 밟아야합니다.
저들이 그랬듯.
41 2016-01-14 20:40:16 0
개인적으로 예상해보는 문재인대표의 거물급 인사.. [새창]
2016/01/14 20:3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성은 없겠지만 재밌네요
40 2016-01-14 20:24:36 1
안철수 새정치의 정체.. [새창]
2016/01/14 19:58:08
뉴라이트사관에서 벗어남이 없는 자들...
이승만이 국부면 당신들은 다 이승만 자식들이겠네
꼭 포스터랑 팜플렛이 써놔라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는 자들이라고.
국민들이 표로 심판할 것이다.
39 2016-01-14 20:22:39 4
이제 박영선 의원과 천정배 의원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는걸 제안합니다 [새창]
2016/01/14 20:17:06
동감합니다. 과거는 미워도 일단 적을 더 만들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경계를 완전히 풀기는 어렵죠.
38 2016-01-14 00:45:17 12
말리는 아버지.. 뒤를 잇겠다는 아들.. 그 심정은? [새창]
2016/01/13 20:09:46
너무나 멋지신 분
지역민들이 제발 보석을 알아보고 거두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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