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예방법 [새창]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늦음 ㅋㅋ

5009 2021-05-26 11:53:06 2

심장충격기의 진실 [새창]

저 기계가 자동으로 체크합니다. 필요없으면 CPR 계속 하라고 알려줘요

5008 2021-05-14 11:39:14 0

신병아 딸딸이좀 쳐라 [새창]

그걸 모터에 물려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고문기계를 만들었던 병장놈이 생각나네요

5007 2021-04-28 19:18:26 0

일본 술집 20시 영업제한 시작한 결과 [새창]

예? 한강에 요즘에 들어갈 수 있나요?

5006 2021-04-28 19:12:03 7

비트코인 근황 [새창]

보유코인의 10%만 팔았고, 코인으로도 현금유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어서 팔았다더군요.
그것도 회사 소유의 코인만 팔았고, 개인 소유의 코인은 팔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5005 2021-04-22 16:18:22 0

고전 제목학원 모음 [새창]

다른것도 웃기지만 위이잉은 진짴 ㅋㅋㅋㅋㅋㅋ

5004 2021-04-21 19:17:54 58

습득한 여자 지갑 돌려주기 [새창]

딸이 차에 놓고간거 아빠가 들고 찍은거라던데요~

5003 2021-04-21 19:15:51 5

계란말이 [새창]

으악 이게 뭐야 ㄷㄷㄷㄷㄷㄷㄷ

5002 2021-04-19 20:28:00 0

사정표현의 궁금증 [새창]

전 여친과는 흐른다 또는 나온다라는 표현을 했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대체로) 관계로 흘러? 흘렀어? 나와? 나왔어? 라고 표현하곤 했었죠.

근데 그것과 무관하게 저속한 표현을 썼을 때 느껴지는 묘한 기분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5001 2021-04-18 08:14:33 0

수능 만점자들의 명언 [새창]

저희랑 95학번이 두 번 봤죠.
처음 수능이랑 두번째 수능이랑 비교해서 더 나은 점수로 지원할 수 있었는데
두번째 수능이 엄청 어려워서 많이들 여름에 본걸 성적으로 ㅋㅋ

5000 2021-04-18 00:14:47 18

[새창]

미쉐린타이어는 재생할 수 있는 타이어가 있다고 들었어요. 한 트러커가 유툽에서 말했고, 미쉐린에서 서비스 받는것도 봤어요.

4999 2021-04-15 11:27:54 0

호 VS 불호. [새창]

삼겹살도 초장찍어먹습니다. 극호

4998 2021-04-13 11:52:51 5

얼마나 취했나 확인하는 방법 [새창]

댓글에 브금 트는거 유료인가요?

4997 2021-04-11 13:02:04 25

직장인 발렌스 게임 [새창]

모두가 천재고 저만 아니라면 배울 수 있는거 1도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전 이해가 안되거든요

4996 2021-04-10 17:36:22 1

KF-21 보라매 [새창]

수진이 크흠 전여친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