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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0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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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심뽀일수도있겠지만
군대라는게 어쩔수없이 의무적으로가지만
이나라에서는 의무적인거고 군인이 나라지킨다는말이 맞는거같네요
근데 나라에서 돈벌어먹으면서 기부를한다거나? 뭐 그러면 이해라도되겠는데
그것도아니면 딱히 좋게볼수는없긴해요 저같은경우는..
저도 의무적으로갔다왔고요..
근데 제가 못된심뽀가맞나모르겠지만 과장많이보테서 군인이 국민,나라지키려고있는거지
한국에와서 돈많이벌고 각종 특혜받고 그런사람 지키고싶어서 군대간 사람없을껄요? 뭐 억지로간것도있구요
제가 군대2년 아까워서 심보가 엄청 못됬나봅니다 ㅎㅎ
아 물론 글 길게쓰기싫어서 외교적문제,외화등등 안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