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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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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6-07-01 12:19:13 22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2016/07/01 11:29: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가3에서 고등어 비린내가 난다고 들어서 냄새 괜찮으려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분은 방에서 터지는 바람에 닦고 닦고 향수를 뿌려도 냄새가 일주일은 가더라는 얘길 본 적이 있네요ㅠㅠ
73 2016-06-29 02:57: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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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박.. 첨엔 이니스프리에서 무지개 하이라이터를 만들었나? 엄청 빠른데???? 하고 의아했는데 ㄷㄷ 심지어 발색마저 은은하게 예쁘고 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ㅠㅠ 게다가 슈에무라 쿠션 나눔이라니ㅠ 혜자로운 나눔과 후기네요ㅠ
72 2016-06-24 23:0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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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부러워라ㅠ 축하드려요!!
71 2016-06-24 21:0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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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해 보아요!! 글쓴이님 나눔 멋져요!!!!!!!!
70 2016-06-14 18:28: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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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과 잣대는 중요치 않아요. 글쓴 분과 남편분 가정, 두 분이 같이 꾸려가는 가정이신 걸요. 속상해만 하시는 게 아니라 되돌아보고 하나의 계기로 삼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대화 나누시면서 서로 위하는 부부되시길 기원합니다.
69 2016-06-12 16:06:10 2
신안 사태에 대한 웃대일침 [새창]
2016/06/11 22:09:02
혹시나.. 하는 소심한 마음에 한 말씀 드려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ㅠ 제 경우입니다만, 아무래도 조금은 익숙한 곳이다 보니 신안군에 관련한 뉴스가 보도 될 때면 좀 더 관심있게 챙겨보곤 합니다. 아주 어렸을 적 다른 섬으로 놀러가 염전을 직접 본 적도 있었는데.. 염전노예 사건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 했고 제가 보았던 곳도 그런 곳이었을까 설명하기 어려운, 죄책감과 비슷한 감정도 안게 되었습니다. 대대적인 보도 이후 다시 실태가 보도 될 때에도 달라진 것은 없었고, 이 후에도 남교사 실종사건과 같은 여러 사건 등을 접하면서 섬이라는 지형에서 더욱 심화된 집단의 폐쇄성과 뿌리 깊은 유착 관계 아래 자행되는 범죄와 비도덕적인 관념은 저 또한 경멸스럽고 속이 비틀립니다. 심지어, 오히려 피해자를 비판하는 등의 행태는 솔직히 사람 맞나 싶은 생각마저도 들구요. 교육청조차도 직원의 안전이나 인권에 관심조차 없으니.. 지역민이 아님에도부끄럽고, 대대적으로 조사해 징벌하고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길 바라며 사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집단의 폐단을 전부라고 규정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8 2016-06-12 05:41:16 26
신안 사태에 대한 웃대일침 [새창]
2016/06/11 22:09:02
죄송합니다만.. 전부라고 일반화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신안군에는 많은 섬이 있고, 그 중에는 평생 스스로의 힘으로 농사지으며 남에게 절대 함부로 하지 않는 분들도 계세요. 저 많은 섬들 중 어느 곳은 저희 조부모님의 터전이고,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심각한 곳이라고 해서 죄 없는 사람까지 한데 묶어 말씀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67 2016-04-07 04:46: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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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턱라인의 심한 트러블때문에 거울도 안 쳐다 볼 정도로 고생했던 적이 있었어요. 두어달을 고생하다가 알게 된 원인은 화장품 매장에서 추천해준 각질제거제.... 기초를 최소한만 바르면서도, 각질제거제를 쓰면 일시적으로 피부결이 좋게 느껴지고 알갱이가 빠지는 느낌에 끝까지 놓질 못했었는데.. 끊자마자 트러블이 점점 줄어들고 사라지는 걸 보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ㅠ 그리고 최근에는 지성인데도 오일로 보습하고 피부결이 매끈해진 걸 보면서, 피부는 자극주지 않고 화장품도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보습만 신경써줘도 좋아진다 싶더라구요. 거기다 운동하고 먹는 거 신경쓰면 꿀피부지만 귀찮아서 fail.....
66 2016-02-26 04:13:22 1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저도 진짜 속시원히 어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목포의, 규모가 작지만 오시는 분들 편의를 고려해 모신 곳이었는데 이런 상상도 못 할 일을 겪을 줄은 몰랐습니다.
뒤늦게 어른들 말씀 들어보니 알게 모르게 장난질도 많이 치신 모양이고요.....
지금도 그 관보를 들쳐보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이렇게 끔찍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65 2016-02-26 01:33:21 1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정말 그렇게 미친 짓 해서 뉴스라도 타면 그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받아볼 수 있을까요...
저 대표님의 되려 따지시는 듯한.. 그리고 뭐 어쩌라는 듯한 뉘앙스의 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서 잠이 안 와요......
64 2016-02-26 00:36:24 0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아 정말 제가 계속 증조부님으로 기재했네요... 감사합니다.
63 2016-02-25 23:49:22 2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저도 너무 말슴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제가 해당 업체 유추 가능한 정보 기재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토록 억울한데 이런 것조차 말할 수 없는 법이라니.. 도대체 누굴 위한 법인걸까요..
62 2016-02-25 23:12:16 1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네... 저희도 장손인 외사촌이 직접 외할아버지 존함을 기재했었습니다.
출상은..... 정말 왜 그러셨는지 대체 무엇이 그리 급해 그런 무례를 범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 하실 수 있지요.. 다만, 인정하고 용서구하시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건가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그토록 선하셨던 외할아버지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되는 것 알면서도
이 일이 멀리 멀리 퍼져서 그 대표님도 아차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61 2016-02-25 22:40:28 8
외할아버지 시신이 뒤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54:44
모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외외증조부님은 저희 외할머니 남동생되십니다.
저도 호칭이 미숙해.. 많이들 사용하시는 듯한 호칭을 기용하였습니다.
어른들께서 법무사님과 상담도 나누셨으나 이미 장례절차가 마무리되어
아마도 법적 처벌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녹취가 효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어디인지 속시원히 밝히고 제발 가지 마시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도리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러지도 못하고 그저 이렇게 글로 토로할 뿐입니다...
저희는 그저 비통한 심정이신 외할머니께 저 분이 진심으로 사과만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도리조차도 저 분에게는 그저 귀찮은 일이신가 봅니다...
녹취를 들으면 손녀인 저마저도 가슴이 돌덩이인데
외할머니는 삼촌, 이모, 저희 엄마는 대체 어떤 심정으로 버티고 계실까요.......
60 2016-01-18 14:15:11 1
오빠 둘, 남동생 하나37- 큰오빠의 그날 [새창]
2016/01/18 00:06:53
아 저 집 식구가 되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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