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님 답변 감사합니다. 상대편이 이자율 올리면.... 외화가 빠져 나가므로 .....대응 차원에서도 우리도 이자율을 올릴수 있군요....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상대방이 이자율을 올려서....우리 환률이 상승하면... 우리의 수출재의 가격경쟁력이 좋아져서 수출이 증가하고...외화가 오히려 우리한테 들어오지 않나요? 물론 환투기 세력들은 돈을 가지고 나가 겠지만....만일 당시 우리의 외채보다 외환보유고가 당시에 더 많았다면 ....오히려 수출증가로 외화가 더 늘어 났을 것 같은데...실제론 어떻게 움직였는지 궁금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몇가지 더 궁금한데....경기 안정성 이란 것은 ....적절히 투자 하거나 적절히 일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맞나요? 만일에 이자율을 왕창 올리면 ...사람들은 투자를 줄이고 ...더 적게 일하게 되는 것이 맞나요? 기본이 부족해 큰일 이네요 ^^; 어째든 이렇게 나중에 정부 정책의 효과를 위해서 이자율을 올리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