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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16-06-04 23:41:37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맞아요. 하고나서 봤는데도 아프더라구요.ㅜㅜ
155 2016-05-31 23:45:41 25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16만원이네요 두자녀

무자녀 25만원
1자녀 20만원
2자녀 18만원
3자녀 16만원
이네요.
153 2016-05-31 23:33:41 6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네 제가 자영업자라 걱정 많이 했는데 어제 하고 오늘 일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네요.
152 2016-05-31 23:33:20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쪽지가 없어 그냥 남깁니다. 홍보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인천 부평역 부근 이주* 비뇨기과에서 했습니다. 금방 검색되실겁니다.

구글이나 검색창에 '인천 부평 비뇨기과' 치면 거의 나옵니다.
151 2016-05-31 21:52:43 4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음 일단 산아정책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데요.

그리고 아마도 무분별한 정관수술을 막기 위한 방책이 아닐까 합니다.
총각인데 이 처자 저 처자 다 찌르고 다녀도 임신 안되게 하려구 이 수술을 할 경우
정말 필요한 사람들보다는 비싸게 수술해주려는거 아닐까요?

아이 둘 셋 낳은 사람들은 어찌보면 인구 유지에 공헌을 했으니 수술비라도 할인해줘야 겠다.. 뭐 이런거 아닐런지.ㅋㅋ
150 2016-05-31 21:24:05 0
[새창]
밥먹고 가시지. 배고파서 괜히 안살것도 사게되더라구요.
149 2016-05-31 21:06:44 28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아참 셋이면 15만원이더라구요. 전 둘이라 18만원
148 2016-05-31 21:03:43 95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아이가 넷이 되는 것 보다는 덜 겁날거 같아요.
147 2016-05-31 21:03:14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그건 자세히 모르겠네요. 정관수술이나 복원수술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문의해보시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근데 어차피 끊어서 끝을 묶어 지져버리는거라 다시 복원시에는 줄로 묶여진 부분까진 잘라서 이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원래 길이보다 2-5mm정도는 짧아지겠죠? ㄷㄷㄷ
146 2016-05-31 20:59:59 3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아직은 전환 중이라 별다른 복지 변화는 없구요.

아마도 착취가 이루어지리라 예상합니다. 뭐 저로서는 복지 향상이지만 개개인의 상황이 다르니까요.ㅋㅋ
145 2016-05-31 20:33:28 1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네~ 고맙습니다^^ 뭐 사실 몸조리할건 없네요..ㅎㅎ
144 2016-05-31 20:19:38 8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저도 그랬지만 주변,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정관수술에 대한 오해들이 많아 상세히 적어봤습니다.

정말 안아파요. 따끔하고 약간 뻐근함. 그게 끝이라^^;;

한 자녀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한 자녀 가정은 추후에 둘째 계획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요.

두 자녀 이상이라면 하시는게 좋구요.
143 2016-05-31 20:17:52 1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저도 레이저로 한듯해요. 자세히 보지는 못해서 확답드리긴 어렵지만 당겨지는 느낌 후에 뭐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바람쐬는 듯한 느낌으로 찌릿했거덩요. 그게 아마도?
142 2016-04-23 20:22:25 0
여기꺼 베스트에서 훈훈한거 몇개 보다 흘러들어왔는데 소름끼치네요ㅡㅡ [새창]
2016/04/23 04:43:05
어느날 눈뜨면 옆에 누워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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