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매수가 가능하긴 하심?ㅋㅋ

1473 2021-03-11 15:47:16 1

4대가 모두 현충원에 안장된 대한민국 최고 명문가 [새창]

요즘. 오유 관리 안됨???

1472 2021-02-10 15:37:55 1

큰딸 짜증내고 난리남... [새창]

홀로서기? 외롭기?

1471 2021-02-06 12:21:38 1

장성규 기저귀 썼네요 ㅋㅋㅋ [새창]

장성규꺼를 여전히 보네....

1470 2021-02-06 12:13:25 8

아빠의 마음을 녹여버리는 딸 [새창]

음??
울 둘째딸은 합기도 배우는데...
맨날 배운거 보여준다고 당수를 꽂는데 ㅠㅠ
정권 퍽, 당수 퍽, 올려쳐 퍽.. ㅠㅠ

1469 2021-02-03 00:42:30 76

팔고 남은 도넛 노숙자에게 줬다가 해고당한 '던킨' 알바생 [새창]

감정적으로는. 와.. 저걸 다 폐기하느니, 주는게 낫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회사의 원칙이 있는데 그걸 어긴 것이고.. (나중에 혹여. 저거 먹고 탈 나면 회사 입장에선 원치 않는 문제에 직면)
또한, 폐기물이라 해도 회사의 물품인데, 본인이 그걸 자의로 나눠준 점...
노숙자가 불쌍하다면 본인의 돈으로 사서 드려야 맞는 것이 아닐까..싶네요.

1468 2021-01-27 19:57:25 1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 [새창]

한 천만원 정도 주지 않았을까요?ㅎㅎㅎ

1467 2021-01-17 14:48:02 2

만취자 이송시 꿀팁 [새창]

이거 완전 공감.
업을때는 어깨랑 머리에..쏟거나,
들쳐멜때는 등이 따따시해짐...

자세는 들쳐메는게 가장 편한데... 저러면 뜨뜨시 해질 필요없겠네용~ㅋㅋㅋ

1466 2020-12-03 17:28:45 0

씬 스틸러 모음 [새창]

그 외중에 폼 좋은거봐 ㅋㅋㅋㅋㅋㅋ

1465 2020-11-13 15:43:46 0

굿바이 다마스.... [새창]

내리막길 가능. ㅠ

1464 2020-11-06 01:09:27 4

고려의 여진 정벌이 실패한 이유 [새창]

오 이런거 재밌어.

역사를... 책으로만 읽어준 선생님들...ㅂㄷㅂㄷ

1463 2020-10-31 15:00:58 0

귀신의 집 퀄리티가 좀 별로다 [새창]

저렇게 달려오면 조건 반사로....
발로 찰거 같은디. (도망갈데가 없으니...)

1462 2020-10-30 17:28:12 0

내성적인 사람 특징 [새창]

아... 전혀 이해를 못 했네요.

메신저나, 톡 1 뜨면 빛의 속도로 없애 버리는게 편한 1人...

1461 2020-10-28 23:28:19 0

예비역이 설명하는 군대 음식 [새창]

휴가 갔다가 복귀할 때 내무반 별로 순대볶음을 사갖고 들어가야 하는 전통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너무나 맛있었는데... 사갖고 들어갈땐... 어찌나 맘이 힘들던지...

근데 전역하고 나서 한 십여년..내 돈주고 사 먹은 기억이 없네요.
일종의 트라우마 같기도 하고..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단호!)

1460 2020-10-26 11:24:16 0

오늘은 왜구 박멸의 날입니다. [새창]

후훗. 맨 오른쪽은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만쉐이~
(음력 생일이라...오늘이 생일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