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다가 그냥 많이 샀습니다. [새창]

줄 서 봅니다.

배그는 하고 있는데...
살짝 싫증이 왔어요....ㅠㅠ

1253 2017-12-06 11:04:35 3

발리 여객기 보내는데 세금 왜 쓰냐고 뭐라하더만 [새창]

아전인수, 님비 다 똑같죠.

자기한테 해가 되면, 보상 받으려고 난리치고...
자기한테 해 될 거 없으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발상들...

머 저도 그런 속물이겠지만....

1252 2017-12-05 11:48:43 8

[새창]

맞고 뒈져라 슛 하면.....
몇 번 맞고 움찔 움찔 피하게 될 거 같아요...ㅠㅠ

1251 2017-12-04 19:35:41 8

쉬는날 집에만 있는 이유 [새창]

제가 사는 일본 맨숀이 월세가 25만엔...

그래서 전 항상 집에 있답니다~ 유후~

1250 2017-12-03 18:13:40 0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머 이런 주작 같은 일이 진짜로 일어나다니요....

저 같으면.. 이를 갈면서
모든 증거상황 모으고... 저 년놈들 인실조ㅊ 시전하겠습니다.

어린놈이랑 물고 빨고 한 것들이 계속 머리에 어른어른 거리는데
참긴 몰 참아요... 무슨 성인군자랍니까?

1249 2017-12-01 16:47:14 7

나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 멍~~ [새창]

저 멍뭉이 생키.
왜 잘 놀다 죽빵을 날려.

1248 2017-12-01 15:46:56 3

문통이 김정숙 여사에게 잡혀사는 이유.jpg [새창]

후훗, 난 다 먹.

1247 2017-12-01 15:28:59 2

병설 유치원 '방과후' 뽑기하러 가는 중~ [새창]

ㅠㅠ
꼭 되실거에요!!!!! 아자아자아자!!!

1246 2017-12-01 15:25:49 3

2시간전에 정해버린 이별여행 [새창]

일본은 한국보다 거의 10도 이상 기온이 높아요!!!
가볍게 입고 이리저리 돌아다니시길~~

빵이랑 라멘 마니 먹고 오세용.!!

1245 2017-12-01 15:16:28 3

병설 유치원 '방과후' 뽑기하러 가는 중~ [새창]

우오오오오,
방과후까지 선발 되었습니다... ㅠㅠ

감격 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44 2017-12-01 15:08:43 1

병설 유치원 '방과후' 뽑기하러 가는 중~ [새창]

꼭 되길...ㅠㅠ 감사합니다.

1243 2017-12-01 13:28:14 0

글 제목 암것도 없는거... 어떻게 읽지..ㅠ [새창]

아 글번호....ㅠㅠ
감사하고 쪽팔리네요..ㅋㅋ

1242 2017-12-01 13:27:52 0

글 제목 암것도 없는거... 어떻게 읽지..ㅠ [새창]

네, 제목만 클릭할라고...용 썼네요..ㅋㅋㅋ

1241 2017-12-01 11:48:32 2

오랜만에 썰전에서 유승민을 보니, 역시나 소인배의 마인드.. [새창]

제 기준에는 거르고 보는 적폐 정치인이라서...
관심 자체가 없음.

1240 2017-11-29 15:26:12 8

해외에서 배낭여행 온 학생에게 소소한 멘붕썰.. [새창]

그냥 쟤들이 개념 없는거죠 머.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고..
만약 녀석들이 처음의 호의에 최소한의 매너만 보였더라면...
아마 쟤들이 사양을 할지라도 더 베풀어줄 마음이 생겼을텐데...

역시, 굴러들어온 복은 차 버려야 제 맛 인가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