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비공감이 뭐였는지 보면 알수 있죠 "반대" 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하는거죠 다른사이트의 다른의견과 같이 해당역할이 표면적으로 표시되니 보통 자신의 얘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를 보게되면 상처를 받게되죠 해결법은 그냥 비공감 무시하는 수 밖에 없어요 뭐 사람들의 수가 많은만큼 의견도 가지각색이고 내 말에 부정적인 생각 가진사람 많죠 추천 수가 비공감 수에 비해 많으면 어차피 다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구요
그 노잼아재 덕에 그나마 오유에 비공감 논란은 확실히 줄어든거 같아요 (단순 노잼의 사유로 비공감 많이 받는 모습 보면서 '비공감 수야 뭐' 하면서 아무렇지 않아 하는 사람 많이 늘은거 같아요)
경찰 측은 조사 당시 탑이 혐의를 계속해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대마초를 피웠으나 나는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A씨는 대마 공급책에게 받은 전자액상 대마를 흡연했다고 진술했으며, 탑은 “액상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몰랐다”고 마약 상습 복용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58246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루리웹에 유머게시판이 있는데 (사회정치게시판은 별도) 정치유머드립물도 간혹 올라왔거든요 다른 유저들의 불평이 있었는지 단순 관리자의 성향(농담삼아 박사모일것이다 라는 얘기가) 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정치유머게시판이 생겼죠 게시판 정렬이 세로로 되어서 위쪽에 위치한 정치유머게시판을 북유게 아래쪽에 위치한 유머게시판을 남유게 라고 지칭해요
이번편은 진짜 소진이 잘 받아쳐줬어요 하니 나오는 편도 양세형-박지윤만 있었어도 재미있긴 하겠지만 하니까지 나오니 나오니 그에 대한 재미가 '+α'가 아닌' xα' 의 효과를 봤죠 이번편도 장동민만 나왔다면 '+α' 느낌 밖에 못 느꼈을텐데 소진이 계속 받아쳐줌으로써 'xα' 느낌까지 받았던거 같아요
하니 나오는 편 보면 느끼죠 꽁트를 조성한다해도 리액션 큰사람이 한명은 꼭 있어줘야 해요 단순 예능담당만 있었다면 의외로 썰렁한 느낌을 얻었을거 같아요 만약 이 시즌 3 멤버에 양세형 대신 장동민 있다해도 그리 큰 재미는 못느꼈을것 같아요 이번편은 소진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