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한쪽만 국방의 의무를 지는것만 해결되면 우리나라 성별문제의 50%는 해결하는 가는겁니다. 그 다음에 다같이 기득권층에 대항하면돼요. 근데도 본인들한테 손해가되니까 별 희안한 이유를 들어서 군대를 안간다고 하잖습니까? 프레임문제까지 갈필요도 없어요. 사람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2016년 출생아 수는 40만6천명으로 통계청이 2011년 발표한 장례인구추계(2010∼2060년)의 전망치 45만7천명보다 5만명 넘게 적었다. 또 통계청이 작년 12월 내놓은 장래인구추계(2015∼2065년)의 전망치 42만4천명보다도 1만8천명 적은 수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118588 6년전의 인구예측도 안맞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13년전에 지금의 인구구조를 예상했겠습니까? 이건 밑에서부터 다 갈아엎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