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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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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연구위원의 정도만 되어도 걱정을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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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가위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실질적 성평등을 위한 개헌 논의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겠는가라는 위기감이 있다”며, “개헌특위 밖에서 계속 이슈를 제기하고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개헌특위 2명의 여성 의원 중 1명인 정춘숙 민주당 의원 역시 “헌법은 대한민국의 틀을 만드는 중요한 문제인데 여성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우리 사회가 성평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법 조문으로 들어가면 어려움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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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고죄 수사 유예 법안 발의하신 남인순 의원도 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