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0 2017-04-04 19:26:39 4

왜냐면 군대만큼 착착 와닿는 사례가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호주제 폐지로 여성인권을 올려놓기 시작했으면 그에 따라서 같이 논의를 해야됬는데 이상하게 꼬여서 망했죠.

699 2017-04-04 19:25:05 5

2017/04/04 14:34:35

현재의 보수가 진보의 대안이 되긴 힘들긴하죠.
근데 사람이란건 이성적이지만 동시에 감성적이라 그때가서 이성적으로 판단하란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트럼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라고 그러지 말란 법이 없으니 더 무서운거죠.
2022년이 데드라인이고 19대 대통령 임기가 2022년입니다.
임기 3~4년차에 불붙기 시작할겁니다.
새누리 다 조져놓고 꼴페미 여성계 때문에 다시 부활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똑같은 헛짓을해도 같은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헛짓거리를 저지르면 더밉게 보이는법입니다.
저도 해탈했네요. 5년뒤에 누가 튀어나올지 모르겠습니다.

697 2017-04-04 19:20:09 1

군문제를 가장 치열하 [새창]

2017/04/04 19:14:08

어머니가 가부장적인 마인드면 그럴수도 있죠.
남자가 말이야! ~
이러지 말란법이 없으니까요

696 2017-04-04 19:17:17 5

군문제를 가장 치열하 [새창]

2017/04/04 19:14:08

그런줄 알았는데 아들파시는분도 있더이다......

695 2017-04-04 19:15:53 18

불만이 있으면 정부에 이야기 하라는 사람들이 많군요 [새창]

2017/04/04 15:20:50

현실의 아동을 두고 범죄를 벌였는데 여자가 여자를 죽여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아동이 더 약자인데 이런건신경도 안씀

694 2017-04-04 19:14:10 2

[새창]

징병 o 대체복무x 애초에 지금 있는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공중보건의사 전경 의경 다 ILO 강제노동에 걸릴 소지가 다분합니다. 깔끔하게 몇급위로는 현역 밑으로는 면제가 나아요. 이미 EU한테도 관련문제로 태클먹었습니다.
물론 임신이랑 겹치면 소집을 유예하거나 면제시키는 방안도 마련해야죠.
헌재에서 제도적인 성차별로 인정했습니다. 여자는 신체적으로 약해서 못간다고요. 물론 사병만요.
대신에...의무없는 곳에는 권리가 없다죠? 이 말대로 하면됩니다.
물론 의무 권리를 성별 가리지않고 가져가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693 2017-04-04 19:12:27 0

[새창]

일단은 찾아온 손님이니 맞이해야죠..
물론 백업은 따로입니다.

691 2017-04-04 19:00:04 12

불만이 있으면 정부에 이야기 하라는 사람들이 많군요 [새창]

2017/04/04 15:20:50

뭐 어차피 3~5년뒤에 정부에 요구하게 될겁니다. 더 논의하자고, 모병제하자고.
몇년뒤에 생존의 문제가되면 사정 안보고 밀어붙이걸요.

690 2017-04-04 18:56:59 93

여자라는 이름의 특혜 [새창]

2017/04/04 17:25:16

그리고 성폭행으로 무고걸리면 피박쓰는것도 있습니다.

689 2017-04-04 18:55: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