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여성징집 반대합니다. [새창]

안타깝게도 이건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저출산만 아니었다면 이 지경까진 오지도 않았어요..

384 2017-03-18 15:55:19 5

근데 남인순 영입 아니고 합류라고 글써서 베스트나 베오베 가는 사람들은 [새창]

그걸 직시하면 할말이 없어지거든요. 행복회로죠

383 2017-03-18 15:53:47 0

[새창]

파시즘....

382 2017-03-18 15:53:00 1

사실 정책적으로는 문후보가 군대 개선을 위한 공략을 내놨는데 [새창]

솔직히 이번 건은 남인순도 남인순이지만 대변인이란 사람이 입 싸게 놀려서 터진겁니다.

381 2017-03-18 15:33:47 0

닉언죄&본삭금)푸쉬킨님 국방세 관련 저격 [새창]

저기 저도 궁금해서 읽어보려는데 관리자한테 문의하라고 나오네요.
혹시 논문 제목 좀 알 수 있습니까?

380 2017-03-18 15:23:33 0

[새창]

뭐.... 그분들은 정책보다 사람보고 지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분들하고 같이 갈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내년 지선때 관련문제로 엎어지겠죠..

379 2017-03-18 15:22:06 0

군게 게시글 보다 보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새창]

어차피 사람없어서 몇년안에 강제로 여성징병제 논의 들어갈겁니다..
그때가서 우린 싫다고해도 뭐..

378 2017-03-18 15:19:45 0

[새창]

아니요 오히려 남인순덕분에 진작에 개선해야될 문제를 뒤늦게나마 꺼낸거라봅니다.

377 2017-03-18 15:16:30 12

'페미니즘 = 적폐사상'으로 치환되는 현상은 안타깝네요. [새창]

애초에 작년에 메갈리아를 페미니즘 진영에서 쳐내지않고 껴안은 시점에서 끝난겁니다.
적폐청산 = 페미니즘 이걸 막을려고 메갈리아랑 선을 그으라고 피토하면서 애걸복걸했는데 차버린게 현재의 페미입니다..

376 2017-03-18 15:15:03 2

처우개선부터 천천히 얘기해보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지금부터 해결해도 힘든데 막상 핀치에 몰려서 시행하면 더 개난장판입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지금 유치원부터 중학생정도가 다 받아야내야됩니다. 그걸 막기위해서라도 논의하자는건데 하.... 개선되면 그때 가겠다라..

375 2017-03-18 15:13:45 0

닉언죄&본삭금)푸쉬킨님 국방세 관련 저격 [새창]

맨위 제 댓글에서 판놓고 달구고 있네요..

374 2017-03-18 15:13:08 2

처우개선부터 천천히 얘기해보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솔직히 지금 인구구조보면 당장 시행준비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373 2017-03-18 15:12:54 2

처우개선부터 천천히 얘기해보자는 분들 보세요 [새창]

여기 사람도 처음엔 그랬는데 누가 와서 어차피 내일 아님ㅋ 이따구로 싸질러놓고 욕먹으면 삭제하고 튑니다. 이게 10일넘게 지속됬어요 이러니까 분노가 폭발한거죠

372 2017-03-18 15:07:53 0

[새창]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95
군인수 73만은 전혀 아닙니다.
63만이에요 거기에 직업군인수가 약 20만명이니까
모집병은 43만밖 안되는 상황입니다.

371 2017-03-18 15:05:05 0

닉언죄&본삭금)푸쉬킨님 국방세 관련 저격 [새창]

아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지금 군대수가 63만이고 이중 징집병이 47만인가 43만입니다. 직업군인의 수가 얼추 20만정도 되니 아마 43만일확률이 높겠죠. 군인수를 잘못아셔서 말씀드립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