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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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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 2020-04-02 18:08:26 56
내가 좀 바빠서 먼저 갈께 [새창]
2020/04/02 18:07:44
응, 먼저가. 저ㅅ
5293 2020-03-26 19:11:58 35
손님에게 사이다 억지로 먹인 중국집 사장 [새창]
2020/03/26 19:02:37
너 이새기 빨랑 주소 대!
우리가족 모두 싹 가서 확그냥 막그냥 다 시켜 먹을랑게!!

5290 2020-03-24 15:30:21 48
꼰대부장님이 새로 오셨다 [새창]
2020/03/24 14:45:44
아닙니다.
저도 어리지만 그 정도은 꼰대가 아니라고 봐요.
그전에 국기 하강식할때 국민학교 하교하다 제 자리 서 있는 것도 이해하는데 자리에 착석하는 것 정도야 백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짜 꼰대는 새마을 운동때 동네 신작로 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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