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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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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2019-06-15 19:18:06 1
잘안들린다 안테나 좀 세워봐라 [새창]
2019/06/15 09:39:18


4162 2019-06-15 11:20:04 44
[새창]
다들 싸우지 마세염....옛날 오유는 사랑과 정이 넘실 넘실 됐는데.....

4161 2019-06-15 08:53:50 0
자동세차장에 좀 큰 것이 왔다 [새창]
2019/06/14 19:30:05
휴~~ 염소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19603
4160 2019-06-15 08:35:20 0
특이점이 온 바닥조명 [새창]
2019/06/14 09:55:31


4159 2019-06-15 08:34:40 7
목욕 안하려는 삼형제 목욕시키기 [새창]
2019/06/14 10:12:14


4158 2019-06-15 08:28:58 2
우주공간에서 혼자 허블망원경을 수리한 사나이 [새창]
2019/06/14 14:02:31


4157 2019-06-13 22:39:49 0
시골개 특징 [새창]
2019/06/13 16:32:47
좋은 일하셨어요--♡
그강아진 니갈길을가라님을 잊지 못하고 니갈길로 갔을 것 같아요~

4156 2019-06-13 22:35:32 15
홍진영 언니의 제일 보고 싶은 사람 [새창]
2019/06/13 18:36:27


4155 2019-06-13 19:12:36 3
시골개 특징 [새창]
2019/06/13 16:32:47


4154 2019-06-13 19:11:51 20
바다낚시 레전드 [새창]
2019/06/13 16:30:55


4153 2019-06-13 15:20:06 10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4:55:59
그....그건 일반 차도 동시에 문 열면 참사 아닌가요~~?
4152 2019-06-13 13:31:28 42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지 [새창]
2019/06/13 09:03:17
- 마지막 글 -

이 시의 작가는 평범한 미국인 여자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이 되던 해에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는데, 불행히도 전사하고 맙니다.

그 후 그녀는 딸과 단 둘이서 살았고, 평생을 과부로 살아갑니다.

그녀가 사망한 후, 딸이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에게 보냈었던

이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4151 2019-06-13 10:35:45 0
한마음 한뜻으로 바닷가에 모인 사람들 [새창]
2019/06/13 10:33:30
크.....크고...아름다.....
4150 2019-06-12 21:50:29 0
충돌사고 [새창]
2019/06/11 19:59:11


4149 2019-06-12 21:49:40 1
올챙이 성장 [새창]
2019/06/11 1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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