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별 공격성 순위 [새창]

와?

3457 2019-02-25 09:14:34 0

촛불 좀 꺼라 [새창]

3456 2019-02-24 09:08:54 0

만두기계 [새창]

굿모닝 코만두?

3455 2019-02-23 21:06:57 4

성당에 오는 이유 [새창]

내 감동 물어내고!!

3454 2019-02-23 20:59:00 4

만두기계 [새창]

그 만두게 만두지 마시지.....사람 바보로 만두네요.

3453 2019-02-23 18:44:57 3

경호원의 의수 [새창]

3452 2019-02-23 17:36:37 5

경호원의 의수 [새창]

3451 2019-02-23 12:06:48 0

나뭇잎 벌레 [새창]

감사합니다^^

3450 2019-02-23 11:02:42 1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새창]

캣견입니다~~♡

3449 2019-02-23 08:59:34 0

내가 진짜 화났거든 [새창]

코피나면 지는 거다냥!!!

3448 2019-02-22 22:47:49 2

신발이 없다 집사야 [새창]

감사합니다^^

3447 2019-02-22 16:48:39 0

로켓티어 [새창]

안녕하세요,저희 개가 아니고 사자랍니다.감사합니다~꾸벅~

3446 2019-02-22 13:28:49 1

[새창]

그 커피 마셔보세요.
안줄죠?
네...

3445 2019-02-22 12:59:38 4

오늘이 우리 아빠 생일이예요 [새창]

댓글을 보고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 시를 한 편 지어 보았습니다.

제목 : 날 울리지마

내가슴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3444 2019-02-22 12:56:53 2

초당 10조 프레임으로 찍은 빛 [새창]